인민넷 조문판: 규률로 정당을 만들고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반드시 엄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진정한 조치와 방안이 부단히 출범되고 당풍, 정풍이 새롭게 변했으며 당심과 민심이 이로 하여 분발되였다. 중앙 8가지 규정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한자루의 “수술칼”이다. 2012년 12월 4일, 중앙정치국은 회의를 열어 사업작풍을 개변하고 군중과 밀접히 련계할데 관한 8가지 규정을 심의하고 일치하게 동의했다. “작은 틈”이 “큰 변화”를 추동했다. 3년뒤 되돌아보면 “8가지 규정”,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으로부터 “ ‘네가지 기풍’ 반대”, “호랑이와 파리를 함께 잡는”데까지 이런것들은 이미 대중들의 귀에 익은 단어로 되였는데 이는 하나의 심각한 작풍변화를 보여주고있다. 변화가 이토록 뚜렷하고 또 이토록 선명하여 볼수있고 만질수 있으며 느낄수 있다. 개변은 바로 신변에 있다. 오늘부터 본지는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락착3주년 계렬보도를 시작하여 취득한 성과를 소개하고 간부군중들의 기대를 반영하며 꾸준하게 틀어쥐는것을 추동할것이다.
작풍건설은 진행형만 있고 영원히 길에 있다. 반드시 “시시각각 명기하고 사사건건 견지하며 곳곳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계렬보도 첫편 “사과 두개와 밥 한끼, 작은일이라도 작게 보아서는 안된다”는 작고 세부적이며 실제적인데로 락착하는데 초점을 맞춰 최근 지방에서 조사해낸 향진간부들이 상인들의 사과 두개를 공짜로 먹고 촌민위원회 주임이 사직하고 아들의 혼사를 치른 등 세절적인 작은 일로부터 출발하여 “작은 일을 떠들썩하게” 한게 아닌가와 어떻게 하면 “잘못은 반드시 징계한다”를 견지할것인가 하는 등 문제를 분석하여 당을 관리하고 다스림에 있어서 응당 엄하게 다스리고 “깨진 유리창 효과”를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진일보 결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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