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015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는 선후하여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 조직의 조사를 받은 정보 37개를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2일 상기한 수치를 발표하면서 수치의 배후에는 중앙의 "부패는 반드시 척결하고 탐관은 반드시 숙청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성역이 없고 전면적으로 피복하고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는" 선명한 태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당작풍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이 한창 종심으로 추진되고있음을 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이트가 대외에 발표한 규률심사정보를 살펴보면 달마다 모두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 조직의 조사를 받았으며 그중 11월에 무려 7명으로 제일 많았다.
분포령역으로부터 보면 조사를 받은 37명 중앙조직부 관리간부는 각각 지방, 중앙국가기관과 중앙관리기업의 간부들이였으며 그중 중앙국가기관 10명, 중앙관리기업 9명이였다. 아울러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형성하였다.
2015년에 조사처리한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운데 정직 "제1책임자"직무 담임자가 최소 13명이였는데 그중 1명은 중앙 국가 부, 위원회 정직 지도자이고 2명은 성소재지도시 시당위 서기이고 1명은 성당위 비서장이고 7명은 중앙관리기업의 지도자였다.
언급할만한것은 조직의 조사를 받은 37명 중앙조직부 관리간부중 일부가 조사를 받을 때에는 "제1책임자"가 아니였으나 대부분 그전에 관건적인 일터에서 임직하여 각급 "제1책임자"직을 맡았었다.
립건심사한 지도간부중 절반 이상은 순시에서 이송한 문제와 단서에 따라 조사처리한것이다.
이밖에 지난해 또 일부 중앙조직부관리간부가 규률위반 정도에 따라 각각 경고, 엄중경고 등 규률처분을 받았다.
2014년, 조직의 조사를 받은 중앙조직부관리간부가 38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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