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지난해 37명 중앙관리간부 조직의 조사 받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월4일 09시36분    조회:15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1책임자" 최소 13명 

[북경=신화통신] 2015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는 선후하여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 조직의 조사를 받은 정보 37개를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2일 상기한 수치를 발표하면서 수치의 배후에는 중앙의 "부패는 반드시 척결하고 탐관은 반드시 숙청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성역이 없고 전면적으로 피복하고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는" 선명한 태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당작풍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이 한창 종심으로 추진되고있음을 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이트가 대외에 발표한 규률심사정보를 살펴보면 달마다 모두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 조직의 조사를 받았으며 그중 11월에 무려 7명으로 제일 많았다.

분포령역으로부터 보면 조사를 받은 37명 중앙조직부 관리간부는 각각 지방, 중앙국가기관과 중앙관리기업의 간부들이였으며 그중 중앙국가기관 10명, 중앙관리기업 9명이였다. 아울러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형성하였다.

2015년에 조사처리한 중앙조직부 관리간부가운데 정직 "제1책임자"직무 담임자가 최소 13명이였는데 그중 1명은 중앙 국가 부, 위원회 정직 지도자이고 2명은 성소재지도시 시당위 서기이고 1명은 성당위 비서장이고 7명은 중앙관리기업의 지도자였다.

언급할만한것은 조직의 조사를 받은 37명 중앙조직부 관리간부중 일부가 조사를 받을 때에는 "제1책임자"가 아니였으나 대부분 그전에 관건적인 일터에서 임직하여 각급 "제1책임자"직을 맡았었다.

립건심사한 지도간부중 절반 이상은 순시에서 이송한 문제와 단서에 따라 조사처리한것이다.

이밖에 지난해 또 일부 중앙조직부관리간부가 규률위반 정도에 따라 각각 경고, 엄중경고 등 규률처분을 받았다.

2014년, 조직의 조사를 받은 중앙조직부관리간부가 38명이였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다. 절강대학 신입생 개학식에서 학부모대표가 한 말이다. ‘돈이 떨어졌을 때에만 아빠, 엄마가 생각난다고 하지 말아’”. 이 블로그가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연인원 10만 3,000명 이상이 읽어봤다. 블로그 내용은 이러하다. “절강대학 신입생 개학식에서 학부모대...
  • 2017-09-15
  • 최근, 북경시정부판공실은 공식사이트에 "2017년 추석, 국경절 휴가배치에 관한 통지"을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10월 1일(일요일)부터 10월 8일(일요일)까지 도합 8일간 휴식하고 9월 30일(토요일)에는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지에서는 휴가기간 각 단위에서 당직과 안전, 보위 등 사업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 2017-09-07
  • 최근 산동성 공안부문은 이미 해명한 여러 건의 전국적인 다단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신종 다단계 사기는 갈수록 사기성이 짙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다단계는 ‘일대일로’, ‘인터넷+’ 등 국가정책이라는 명목를 내거는가 하면 지방 중대프로젝트로 포장하기도 하고 지어 지방...
  • 2017-08-16
  • 公安部8月4日召开全国治安系统视频会,公安部党委副书记、副部长黄明在会上强调,各地公安机关要认真学习贯彻全国户籍制度改革推进电视电话会议精神,进一步明确目标任务,细化工作措施,压实工作责任,全力推进调整完善户口迁移政策、加快实现居住证制度全覆盖、全面解决无户口人员落户问题、做好居民身份证异地受理工作以...
  • 2017-08-07
  •   일전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서는 ‘매음을 조직, 강요, 유혹, 수용, 소개한 형사사건에 대한 적용 법률과 관련한 사법해석’을 발표했다.   도합 14개 조목으로 된 이 ‘사법해석’은 조직 매음죄, 강요 매음죄, 조직·협조 등 매음죄와 관련해 사건 경위의 엄중성 여부를...
  • 2017-07-31
  • 몇년동안 "문제 가사도우미"로 인한 악성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는데 가사도우미가 불을 지르고, 로인을 독살하고, 아기를 빼앗는 등 악성사건은 사회를 경악시키고 여론을 들끓게 만들었다. 일부 가사관리업계(家政行业)에 종사하는 일군들이 로인과 아이를 학대하고 도적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이고 독극물을 뿌리...
  • 2017-07-28
  • 7월 19일 오후, 넷이름이 아제라고 하는 서모는 개인적인 원한을 풀려고 자체로 만든 단편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영상에는 허위적이고 모욕적이며 선동성이 있는 등의 문자가 많았다. 이 영상은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내 영상 클릭수가 연인원 76만여차나 되였다.   영상은 편면적이고 실제와 맞지 않...
  • 2017-07-28
  • 사천 성도시 성화구 공안분국 증건신청중심에는 에어컨이 없다. 증건신청중심의 경찰들은 증건수속을 밟으로 온 사람들에게 수박을 나누어 주고 시원한 녹두즙을 주면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7월 24일, ‘수박먹는 군중’이란 제목을 단 사진이 위챗동아리를 통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을 주는 사진이...
  • 2017-07-27
  • 최근 산둥(山東, 산동)성 쯔보(淄博, 치박)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쭤웨쯔(坐月子: 산모가 1달 혹은 더 많은 기간 동안 휴양을 하는 중국 전통의 ‘산후조리’)를 감행한 임산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지 않았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았고, 긴바지를 입었...
  • 2017-07-24
  •     지난해 보이스피싱(전화사기)으로 예비대학생을 속여 학비를 가로챈 뒤 죽음에 이르게 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범인 일당에게 법원이 1심 판결에서 무기징역과 징역 3~15년형을 각기 선고했다.   20일 중국신문넷에 따르면 산동성 림기(臨沂)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보이스피싱 주범인 피고인 진문휘(...
  • 2017-07-22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