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오늘(24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이 조선 외교관 교통사고 관련 질문에 답변했다.
다음은 문답내용이다.
질문: 조선 외교관이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내어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이에 따른 보상을 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질문: 2월 10일 새벽, 단둥(丹東)에서 주중 조선영사관 관리가 차를 몰던 중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택시 기사와 승객 1명이 사망했다. 현지 교통관리부문에서 사고 경위를 즉시 조사했고, 조선 영사관 관리는 이미 중국인 사망자 유가족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상황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