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자훈련시험제도개혁에 관한 의견" 4월 1일부터 실시
2015년 11월 국무원 판공청에서 공안부, 교통운수부의 "자동차운전자훈련시험제도개혁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운전자훈련시험제도에 관한 새로운 개혁조치를 출시했다. 의견은 대중형트럭운전면허 타지역 신청수령제한을 풀었는데 수험생은 호적소재지 혹은 거주지에서 학습훈련, 시험등록, 면허증수령을 할수 있게 하여 류동인구의 면허증신청수령요구를 만족시킨다. 전국범위에서 타지역 면허증 재발급, 교환발급 이 가능하고 면허증심사에 참가할수 있으며 신체검사증명을 바칠수 있다. 동시에 면허증 재신청수령시 직접 시험에 참가하는것을 허락한다. 면허증이 무효가 되는 등 운전경력이 있는 인원은 년령, 신체조건 등이 면허증 재신청 법정조건에 부합되면 학습을 거치지 않고 직접 시험을 신청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과목시험에서 합격되면 면허증을 발급한다. 면허증이 취소되거나 철회된 상황은 제외한다.
"의지할곳이 없는 류랑구걸인원 전용티켓 관리사업을 진일보 가강할데 관한 통지" 4월 1일부터 실시
민정부, 중국철도총회사에서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의지할곳이 없는 류랑구걸인원 전용티켓 관리사업을 진일보 가강할데 관한 통지"에서는 류랑구걸인원의 티켓관리문제에 관해 규범을 제기했으며 2016년 4월 1일부터 실시된다.
소개에 따르면 2003년 구조관리제도가 건립된 이래 도움을 요청한 대량의 인원이 기차를 타고 고향에 돌아갈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사업중 악의적으로 도움을 요청한후 관리상의 빈틈을 리용하여 "티켓을 사취하고 기차역에서 도망치며" 티켓을 얻는후 환불처리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 티켓금액을 획득하여 구조관리사업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가구조자금을 랑비했다.
이에 통지에서는 의지할곳이 없는 류랑구걸인원에게 통일적인 전용티켓를 사용하게 할것을 규정했다. 티켓의 양식은 중국철도총회사에서 통일적으로 확정하며 전용티켓 표식이 쉽게 분별되고 보존할수 있도록 보증하며 구조관리기구에서 당지 철도역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전용티켓의 구매, 환불, 변경, 금액결산 등 사항을 결정한다.
4월 1일부터 거주증 소지자 거주지서 개인사유 출입경증건 신청 가능
북경 3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추위 백양): “거주증잠정조례”를 관철시달하고 거주증 소지자가 현지의 호적주민과 동등한 출입경권익을 향유하도록 보장하고저 공안부는 2016년 4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거주증제도를 실시한 현급이상 도시에서 거주증 소지자가 거주지에서 개인사유로 인한 출입경증건을 신청할수 있게 하는 주민편리도모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기자가 29일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4월 1일부터 거주증 소지자가 본인의 신분증, 거주증을 지참하고 거주지의 현급(포함)이상 지방인민정부 공안기관 출입경관리부문에 일반려권, 향항오문왕래 통행증과 배서(签注)(심수의 1년 여러차례 “개인관광”배서 제외)와 대만왕래 통행증과 배서(대만정착 제외)를 신청할수 있는데 기타 신청서류는 현지의 호적 주민과 일치하다.
"전국 중소기업 주식양도시스템 주최증권상 개업질량평가방법(시행)" 4월 1일부터 실시
전국주식양도회사에서 최근 발포한 "전국 중소기업 주식양도시스템 주최증권상 개업질량평가방법(시행)"에 의하면 주최증권상에 대한 개업질량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4월 1일부터 정식 실행하게 된다.
료해에 의하면 신삼판이 주최증권상제도를 실시한지 이미2년이 넘지만 주최증권상 개업과정에서 규칙을 명확히 어기지 않았지만 동시에 개업질량이 낮다고 표현되는 대량의 행위가 발견되였으며 주최증권상 관리층이 통합규칙의식이 박약하고 종업인원들의 경험이 부족하며 개업태도가 신중하지 못한 문제가 반영되였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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