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국제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등 국내 3대항공사의 일반석 환불, 변경 수수료가 동시에 상승했다. 그중 남방항공의 변동이 가장 큰데 일반석 전액티켓의 한차례 무료 환불, 변경 기회는 취소되였으며 이후부터 10%의 변경수수료를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남방항공 일반석 전액티켓은 원래의 "항공편 예정 리륙시간전 2시간전(포함)에는 무료변경 가능"하던데로부터 "표값의 10%에 따라 변경수수료를 받는다"로 바뀌였다. 항공편 예정리륙시간전 2시간내에 일 반석 전액티켓 변경수수료는 예전의 티켓가격의 10%에서 20%로 상승되였다. 이외 부분적인 할인좌석티켓의 자원 변경수수료과 환불수수료도 다소 증가되였다.
국제항공과 동방항공의 일등석, 비지니스석, 일반석의 전액티켓은 항공편이 리륙하기전 계속하여 무료로 환불, 변경할수 있으며 리륙한후 변경은 표값의 5%에 따라 수수료를 받으며 자원으로 환불하면 표값의 10%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다.
이외 관광객들이 할인티켓을 구매할 때 환불, 변경 비용도 정도부동하게 소폭 상승하였는데 관광객들은 티켓을 예약하기전 새로운 환불, 변경 규칙을 자세하게 열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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