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민정부는 제4기 “역외단체”, “짝퉁단체” 명단 100개를 일전에 추가로 공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제4기 “역외단체”, “짝퉁단체”에는 중국장군부장서화원, 중국예술가련합회, 중국촬영련합회, 중국의료기계관리협회, 중국료리사협회, 중국금융관리협회, 중국직업교육협회, 중국투자협회 등 100개의 “역외단체”, “짝퉁단체”가 들어있다.
우리 나라 사회조직등재등록 관련 규정에 따르면 내지에서 사회조직을 설립하자면 법에 의해 민정부문에서 관련 등록수속을 해야 한다. 하지만 “역외단체”, “짝퉁단체”는 주로 내지주민들이 등록조건이 느슨한 국가나 지역에서 사회조직을 등록한것이다.
민정부는 사회대중들이 “역외단체”， “짝퉁단체”의 명단 및 활동단서를 계속 제공하는것을 환영하며 아울러 명단에 대해 지속적으로 갱신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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