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는 근일 항주에서 대회를 소집했는데 100여개 국내외 브랜드와 7개 업종 협회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권리인 플랫폼 공동건설”이 정식 개통되였는데 이는 전세계 첫번째 전자상거래+권리인이 함께 설립한 시스템이다.
알리바바 수석관리관(首席治理官) 정준방은 대량의 상표권, 저작권 분쟁에 대해 전자상거래플랫폼은 매개 브랜드의 전문지식에 한계성이 있고 모형에 근거해 직접 가짜상품을 분별하는데 일정한 제한성을 받고있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현실상황은 권리인들이 임의로 감정하고 감정시 협조하지 않으며 심지어 가짜증거를 만들고 가짜상표수권서를 제공하는 등 렬악한 행동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는데 이는 플랫폼의 정상적 권익수호사업에 영향을 주고있다. 이에 알리바바는 플랫폼을 개설해 권리인들과 합작해 공동으로 가짜상품을 타격할것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플랫폼은 브랜드 권리인이 제공한 브랜드, 상품모델, 가짜상품 특징 등에 근거해 대량의 수치모형에 대해 전체 사이트검색을 진행하고 수시로 권리인들에게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되는 저작권침해주소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권리인들은 판단을 진행한후 성실신고계좌를 통해 저작권침해링크에 대해 신고를 진행함으로써 될수록 빨리 이런 침해행위를 식별할수 있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