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신공항이 2019년 7월부터 본격 사용에 진입할것으로 전망된다.
북경시의 대흥구와 하북성의 랑방(廊坊) 사이에 건설중인 신공항 터미널의 건축면적은 140만㎡로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공항으로 부상될 전망이다.
신공항은 당초 예정된 7개 활주로가 모두 건설되면 년간 1억명의 려객운송이 가능할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4개 활주로를 건설중이며 2025년부터 7200만명의 려객을 소화할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다만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신공항 터미널은 현재 4 500만명 려객운송을 목표로 하고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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