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중앙사이버안보 및 정보화 지도소조와 국가관광국이 함께 <'관광 사이트의 심각한 기율위반과 신용상실' 문제를 전문 단속할데 관한 통지문>을 하달했습니다.
통지문에 따르면 전국 범위내에서 3개월간 관광사이트의 심각한 기율위반과 신용상실 행위를 단속하는 전문 행동을 가동하게 됩니다.
국경절 기간 전국 각지는 또 관광 러시아워를 맞이했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 관광사이트들에 대한 기소가 뚜렷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의 관광사이트들은 많은 군중들의 외출관광에 편의를 도모함과 아울러 일부 허위적인 가짜 홍보를 진행하거나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며 서비스 표준을 낮추는 등 기율위반 신용상실 문제점들도 보였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대중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에 진행할 전문 단속 범위에는 종합관광사이트와 여행사 사이트, 관광온라인 예매사이트, 관광명소 사이트, 관광사이트 APP등이 망라됩니다.
이번 행동은 일부 법 위반, 기율위반 및 신용상실 관광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통해 성실,신용의 주체책임을 이행하도록 사이트들을 촉구하며 업종의 자율규범을 건전히 하고 광범위한 네티즌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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