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심수시공안국 보안분국은 네티즌들이 “심수 수패촌 파가이주 가구당 적어도 2억원 배상” 이란 제목으로 요언을 퍼뜨리고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요언은 친구동아리, 위챗 모멘트 등을 통해 재빨리 전파되였다. 조사를 거쳐 내용은 허위정보임을 확인했다.
보안분국의 조사에 따르면 상기 요언을 퍼뜨린자들은 올해 27세 나는 호남사람 명모로, 광동사람 축모(30세)와 호남사람 고모화(23세)이다. 이들은 법에 따라 5일간 행정구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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