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년초, 중공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반부패 국제도주범 장물추적 관련 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이미 도주한 부패분자들은 숨을곳이 없게 하고 해외 도주를 시도하는 부패분자들은 환상을 버리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년 이래, 우리나라는 중앙반부패조률소조 국제도주범장물추적사무실을 설립해 선후하여 “천망2015”, “천망2016” 등 전문 행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00명 적색수배범”중 35명을 체포했다.
2015년4월25일, “100명 적색 수배범” 명단이 공포된 3일 만에 반부패국제도주범장물추적 사업일선에서 첩보를 전해왔다.
“100명 적색 수배범”중 첫사람으로 14년간 해외에 도주했던 대학민이 체포되였다.
그후 일년반사이 우리나라는 선후하여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쎄인트빈쎈트-그레너딘즈 등 여러 나라로 도주했던 “100명 적색 수배”대상자 35명을 체포했다.
당면 반부패도주범장물추적사업은 그물망을 좁혀가면서 세상 곳곳에 숨어있는 부패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내고 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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