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중국신문넷은 2명 중국유람객이 오스트랄리아 시드니황가식물원에서 아무데나 소변을 보다 경찰의 저지를 받자 경찰과 맞서 나섰으며 남성은 경찰습격혐의를 받고 기소당했다는 외신의 보도를 전해 실었다.
신화넷에 따르면 10월 29일 오후 3시 25분좌우 66세 나는 중국남성과 41세 나는 중국남성이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식물원의 한 나무에 대고 소변을 보다 순시경찰에게 발각되였다. 경찰이 다가오자 두 남성이 도망치려다가 이중의 한 남성이 경찰과 충돌, 66세 나는 남성은 체포를 저항하다 경찰습격혐의를 받고 기소당했다.
사건 관련 절강국제려행사 온주지회사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사건은 처리중에 있고 사건관련 중국유람객은 이미 귀국한 상황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두명 중국남성중의 한명 41세 나는 유람객은 오스트랄리아 경찰측에서 보낸 Criminal Infringement Notice(CIN) 벌금서를 받았다. 벌금을 내면 형사범죄기록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66세나는 유람객은 체포를 거절해 경찰습격혐의를 받고 다음달에 두번째로 되는 심사를 받아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10월 31일, 66세 나는 중국유람객은 당녕센테 지방법원에 출정해 심사를 받았으며 12월 12일 재차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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