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4A급풍경구 자격 취소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8일 08시58분 조회: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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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6일발 본사소식: 일전, 국가관광국은 4A급풍경구 자격에 합격되지 않은 단위 10개를 선포했다. 이 10개 4A급풍경구는 길림시 주작산국가삼림공원(朱雀山国家森林公园), 구대시 벽수장원휴가촌(碧水庄园度假村), 사평시 이룡호풍경구(二龙湖风景区), 장백산야산삼생태원풍경구(长白山野山参生态园景区), 강소성 서주시 패현 한성풍경구(汉城景区), 련운항시 감유현(赣榆县) 항일산풍경구(抗日山风景区), 회안시 우이현(盱眙县) 명조릉풍경구(明祖陵景区), 절강성 항주시 림안하교고진풍경구(临安河桥古镇景区), 안휘성 합비시 장풍현(长丰县) 풍락생태원풍경구（丰乐生态园景区), 방부시 방부갑수리풍경구(蚌埠闸水利风景区)이다.
국가관광국 관련 책임자는 이런 풍경구에 존재하는 문제에는 주요하게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시장질서가 란잡하며 환경위생조건이 나쁘고 관광기초와 봉사시설이아주 부족하며 관광표식시스템과 자원보호조치가 부족한 등이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국가관광국은 또 새로운 9개의 5A급관광풍경구를 증가했다. 현재까지 전국의 5A급관광풍경구는 이미 227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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