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길림 민간투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해 고정자산 투자총액의 76.9%를 차지했고 전 성 고정자산 투자규모를 10% 이상 끌어올리면서 동북지역에서 두각을 내밀었다.

길림성은 항목과 투자유치를 안정과 구조조정, 성장방식 전변 승격의 중요 매개체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내 민간투자도 건전한 발전세를 보이며 경제의 안정한 운행을 이끌고 있다.

길림성은 선후하여 전국민영기업 길림행, 동북아박람회 등 중대 경제무역 행사를 조직하여 상객과 자본진입 플랫폼을 구축했다.

길림성은 높은 규격의 항목 대순찰을 실시하고 “항목 추진으로 발전과 성장방식 전변 승격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신심을 확고히하는 한편 선진모범에 대조해 자체 수준을 높이는 기준을 내세울 계획이다.

올 4월 겨울 내내 얼어붙은 토지가 녹기 시작해서부터 길림성은 “조기 관철, 조기 착공, 조기 효과성 창출” 중대 항목을 신속히 가동하였다. 19명 성 지도간부들은 15갈래 조사연구팀을 인솔해 111개 항목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사업을 조률했다. “세가지 조기”행동으로 상반기에만 억원 이상 항목 4백57개가 추가로 착공했다.

현에서 시에 이르기까지 길림성 투자항목은 모두 공식 등록이 필요하다. 길림성은 투자항목에 대해 단계별로 진척을 감독관리하고 수시로 점검하며 전 과정에 빈틈없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길림성의 많은 지도간부들은 많이 유치하고 조속히 관철하며 공사를 다그치는 것을 중요 과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많은 현과 시의 지도자들은 문제 조률과 해결에 힘쓰지 않으면 투자유치 현장에서 땀방울을 쏟고 있다.

올 상반기 길림성 실제 외자 리용액은 10.1%, 역외 자금 유치 규모는 12.1% 증가했다.

투자 래원도 다양했다. 국내 대출, 기업 채권의 쾌속 성장이외 해외기업 투자규모도 85.2% 증가했고 향항, 오문, 대만 기업 투자규모 증가폭은 100.8%에 달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