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해정안구갑북제3중심소학교에서 《꼬마대장부(小小男子汉)》란 전국 첫 남성교재를 내놓아 화제다.
이 교재의 주필은 바로 상해정안구갑북제3중심소학교의 우예재교장인데 그는 언론의 인터뷰를 접수시 이 교재는 결코 “사내아이위기”문제를 타개하자는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교재의 설계를 통해 좀 더 사내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홀시하지말아야 할 일부 요소들에 대해 주목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고 한다. 근년래 응시교육 등 많은 인소들의 영향하에 사내아이들의 건강성장문제가 관심사로 되고있고 《꼬마대장(小小男子汉)》를 찾는것이 따라서 하나의 사회화제로 되였다면서 본과정은 바로 이런 배경하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한 상해정안구갑북제3중심소학교는 남성교육을 전개한지 비교적 일찍하고 일정한 경험도 쌓아온 터이기에 학구미성년심리건강지도센터에서는 이 학교에서 제공한 일부 경험에 비추어 각 학교의 심리교육지도교사를 조직해 최종 공동히 해당 교재를 연구개발해냈다고 한다.
당전 상해정안구 여러 학교에서 해당 교재를 사용하고있다는는 점에 대해 기자의 인터뷔를 접수시 당지 교육부문에서는 관련 탐색을 진행하는것에 대해 지지를 표했다.
상해일부학교에서는 남성교육방면에서 많이 탐색하고있다. 남성교재가 나온외에도 어떤 학교에서는 “사내아이학급”을 내놓기도 했고 “부자교실(父子课堂)”을 설치한 학교도 있으며 또 상해8중에서는 남자고중학급을 설립하는것을 비준받기도 했다.
일부 학교들에서는 전문 녀성교육을 전개하는 학교도 나왔다. 해당 부문에서는 이런 학교들의 경험에 근거하여 해당 교재를 연구개발해낼수도 있다고 한다.
중신넷/길림신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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