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광범한 문예사업자들은 문화적자신감을 견정히 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견지하며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애국주의 주선률을 고양하며 전통문화의 정수를 두드러지게 보여줘야 한다. 인민의 립장에 서서 생활속에 깊이 파고들고 인민들속에 뿌리내리며 인민들을 위한 작품을 창작해내야 한다. 우수한 작품을 창작, 생산해내는것을 중심임무로 삼고 질 있고 품위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량산해내야 한다. 광범한 신문사업일군들은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방향을 견지하고 매체의 지향과 사업의 지향을 견지해야 하며 맑스주의신문관을 실천하고 당과 인민의 믿음직한 신문사업일군이 돼야 한다.
류기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문련, 작가협회, 신문사업자협회에서는 단결하고 힘을 합쳐 개혁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해야 하고 협회조직능력, 활력, 향심력, 흡인력과 직업영향력을 높여야 하며 광범한 문예사업일군과 신문사업일군들을 단결시켜야 한다. 선전문화분야의 여러 부문, 각 단위에서는 선전을 강화하고 학습을 추진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 선전, 시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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