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22일 시장진입과 금융 등 분야의 부축정책을 통해 귀향, 하향일군들의 창업과 혁신을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농촌의 많은 로동력이 도시로 몰려드는 한편 많은 농민과 로동자, 대학생, 제대군인, 농업과학일군들이 귀향, 하향하여 혁신창업에 열을 올리고있다. 농업부 한장부부장은 현재 귀향, 하향한 인원이 700만명에 달하는데 이중 480만명이 농민출신 로동자라고 표했다.

한장부부장은, 귀향, 하향열이 역류되는 시점에 농업부는 시장준입과 금융 등 여러분야 부축정책을 실시히고 귀향, 하향일군들의 혁신과 창업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한장부부장은 시장준입과정에서 “록색통로”정책을 실시하고 금융면에서 농촌토지도급 경영권과 농업시설, 기계대부금 시점사업 등 정책을 실시할것이라고 말했다. 한장부부장은 재정면에서 귀향, 하향일군들을 재정부농정책의 부축군체에 영입시키고 일정한 규모의 대부금을 빌려주는 등 정책을 실시하게 된다고 표했다.

한장부부장은 귀향, 하양일군들의 창업과 혁신을 고무격려하고 소농업가정을 부축하는것은 아무런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다고 강조했다.

한장부부장은 귀향, 하양일군들의 창업과 혁신을 부축하는것은 소농업가정을 소홀히 홀시하는것이 아니라 귀향, 하향일군들의 발전을 이끌어 소농업가정과 협력하고 공동부유의 길을 나아가는데 취지를 두고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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