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하북성 웅안신구 림시 당위원회와 준비위원회가 부동산, 토지 투기행위 단속 정책을 내오고 토지, 부동산 분야의 불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타격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웅안신구 설립 소식이 반포된후 일부 불법업체와 부동산 불법중개소, 투기상들이 부동산, 토지 투기에 나서면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비해 웅안신구 림시당위원회와 준비위원회는, 웅안신구는 부동산 대규모 개발을 엄금하고 신구 구역내 관련 토지와 부동산 개발 등 항목을 철저히 조사해 일일히 등록하고 분류하며 집중 정돈하고 법에 따라 관리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현재 신구 산하 웅현과 용성, 안신 세개 현은 이미 법에 따라 부동산과 토지시장을 관리통제하고 있다.
용성현 당위원회 상소박 서기는, 기획, 토지, 건설, 인구 호적, 부동산 관리통제를 힘써 틀어쥐고 불법 개발건설 행위를 엄금하며 부동산 업체와 중개기구의 법률법규 위반행위를 엄하게 단속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웅안신구 설립이래 토지와 부동산 분야의 투기행위와 토지 획분, 토지 점용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해 고압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사회에 공개된 전형적 사례 7건 중 관련 당사자 7명은 이미 형사구류되거나 행정구속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현지 부동산 업체들은 지지하는 립장을 보였다.
안신현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시장이 규범화 될수록 발전에 더 유리하다며 정부와 기업소가 함께 부동산 시장질서를 수호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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