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에서는 일전 “디지털문화산업의혁신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을 을 발부했다. 이는 국가차원에서 디지털문화산업의 발전을 상대로 한 첫번째로 되는 거시적, 지도성 청책문건이자 디지털문호산업의 개념을 명확히 제기한 정책문건이며 사회에 전 사회에 보내는 디지털문화산업의 발전을 격려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지도의견”은 총체적 요구, 발전방향, 중점분야, 디지털문화산업의 혁신적 생태시스템 건설, 정책보장 등 5개 부분으로 나뉘여 우리 나라 디지털문화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추진할데 관해 상응한 정책조치를 제기했다. “지도의견”의 내용은 “‘13.5’국가전략성신흥산업발전기획”과 맞물려 현유 정책을 활용하는 기초우에 디지털문화산업분야의 새로운 형태, 새로운 방식, 새로운 추세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문화부의 시대에 앞선 관리의식과 해당 분야의 발전에 대한 신심을 든든히 했다.
문화부 문화산업사의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무원에서는 “‘13.5’국가전략성신흥산업발전계획”을 발부, 처음으로 디지털창의산업을 포함시켜 새로운 시기 정보기술, 생물, 정품제조, 록색저탄소산업과 나란히 전략성신흥산업 5개 기둥산업가운데 하나로 됐다. 디지털문화산업은 디지털창의산업이 문화분야에서의 구체적 체현으로 창의성, 선두성, 저소비, 지속가능한 발전 등 선명한 특점과 방식을 전변하고 구조를 조절하며 소비를 추진하고 취업을 확대하는 독특한 작용이 있다.
최근 우리 나라 디지털문화산업분야의 발전은 보폭이 빨라졌는바 새로운 상태, 새로운 방식들이 부단히 속출하고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문학, 인터넷음악, 인터넷동영상 등 디지털문화상품은 광범한 사용자를 갖고있으며 군준들의 생활과 날로 밀접해지면서 군중문화소비의 주요 상품으로 떠오르고있다. 디지털문화산업 창업발전에 대한 추진은 문화산업분야의 새로운 발전리념으로 됐으며 공급측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새로운 공급동력을 형성하는 주요한 조치로 됐다.
문화부넷/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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