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본사 개방형 고속렬차 음식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다
최근 고속철 음식 공급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5일 중국철도본사 관계자는 고속렬차 음식 공급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시장화 개혁을 촉진하여 개방형 고속렬차 음식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것이라고 표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철도 부문은 항상 고속렬차의 납품 문제에 큰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이미 전문 력량을 강화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표했다. 또한 식품 안전 위생 관리, 품질 검사, 서비스 품질, 가격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존재하는 일부 불량 경영 행위를 단호하게 정돈하여 고속렬차 음식 서비스를 엄격히 정비함으로써 승객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할것이라고 밝혔다.
철도 관련 부문은 대중을 향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저 식품 안전 보장을 전제로 승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도시락, 런치 메뉴, 빵, 분식 등 여러 종류의 음식 메뉴를 출시하였다. 하지만 승객들의 요구와 일정한 차이가 있기에 철도부문에서는 꾸준히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 단계로 철도부문에서는 승객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시장화 개혁을 촉진하는 일련의 조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개방협력, 허가경영의 사로에 따라 “인터넷 플러스” 전략을 도입하고 빠른 시일내에 고속렬차 음식 공급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음식들을 플랫폼에서 가격을 명시하고 판매하여 승객들이 자주적으로 선택, 구매 할수 있는 공평하고 개방된 시장화 판로를 형성할것이다. 목전 철도부문에서는 실시 방안의 기술준비를 추진하여 온라인 주문, 배달 서비스를 출시하고 식품안전과 고속렬차 음식시장 관리를 강화하였다. 동시에 식품 안전 보장 제도를 법에 따라 실시하고 식품 위생 관리를 강화하며 식품 위생 안전을 확보하고 허가 경영을 규범화하는 한편 계약 보완을 완선하여 고속철도의 음식 공급 서비스 시장 경제 질서 확립에 힘을 다할것이라 밝혔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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