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일대일로’: 세계를 행복하게 하는 ‘중국 브랜드’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10일 15시58분    조회:18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10일은 제1회 ‘중국 브랜드의 날’이다.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이 세계에 공헌하는 중요한 ‘브랜드’임이 분명하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주도하고 세계 각국이 함께 상의하고 건설해 공유한다.
 
‘일대일로’ 구상은 글로벌 공공상품의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이 국제 경제협력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혁신 조치이다. 개방성을 표방하는 ‘일대일로’는 국가와 국제기구에 선을 긋지 않고 중국과 연선국가 및 지역의 통상협력을 추진했고, 중국과 연선국가의 양자 관계를 심화시켰다. 지난 3년여간 ‘일대일로’ 구상은 세계에 지혜를 기여하고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해 글로벌 공공상품의 중요한 일원이 되었다.
 
‘일대일로’ 구상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시스템에서 중국의 규정 제정 능력이 부단히 상승하고 있고,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프로세스에서 중국의 발언권과 주도권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있다. 또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이 글로벌 경제 협력을 주동적으로 견인하고 글로벌 경제 변혁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대로 도약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일대일로’ 건설을 통해 중국과 연선국가 및 지역은 ‘정책 소통, 인프라 연통, 무역 창통, 자금 융통, 민심 상통’ 분야에서 나란히 전진해 인프라 건설, 제도 규정, 인적 교류 방면에서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다. ‘일대일로’ 건설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시스템에서의 위상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다.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 경제외교의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대일로’는 글로벌화 프로세스에서 대외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구상이자 중국의 차세대 경제발전의 중요한 받침점과 추진력이다. ‘일대일로’는 중국 경제 외교의 중요한 핸들로 중국의 개방형 경제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 중국의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연선 각국이 발전의 기회를 누리는 것은 더 많은 국가들이 중국 발전의 급행열차에 올라 공동 발전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게 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한다.
 
‘일대일로’ 구상은 중국 방안의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중국 방안은 최근에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그 가운데 ‘일대일로’는 특히 주목을 받았다. 중국 방안 제기는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과정으로 중국 거버넌스 시스템과 통치 능력의 현대화 프로세스를 동반하고, 국내 거버넌스와 글로벌 거버넌스의 윈윈을 동반한다. 협력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국제관계 구축은 중국이 글로벌화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동적으로 선도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글로벌화 발전을 추진해 글로벌 거버넌스에 더 많고 더 유익한 중국 노하우와 중국 방안을 제공한다.
 
‘일대일로’는 중국 영향력의 축소판일 뿐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하드웨어 측면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가 전세계에 퍼져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중국의 ‘대중창업∙만인혁신’은 유엔 결의안에 실려 지속가능개발을 추진하는 중요한 동력으로서 혁신은 이미 광범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얻어 중국 방안이 또 다시 글로벌화 발전을 위해 지혜를 공헌했음을 만방에 알렸다.
 
‘일대일로’ 구상은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포럼의 주제는 ‘국제협력 강화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통한 상생발전 실현’이다. 이번 포럼은 시진핑 주석이 2013년 ‘일대일로’ 중대 협력 구상을 제기한 이래 이와 관련해 중국이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일대일로’ 건설을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민일보 해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8
  • [북경=신화통신]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도대변인 리충은 이번의 양로금 6.5% 좌우 인상은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대우를 조정하는 총체적인 수준이지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들이 각기 각자의 양로금수준을 기수로 모두 6.5% 비례에 따라 조정하는것이 아니며 더우기는 간단하게 매개 퇴직인원에 대하여 모두...
  • 2016-04-26
  • 와이파이·휴게실·수유실 등 갖춰…'제5공간' 명명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작년부터 대대적인 공공화장실 개선 운동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수도 베이징(北京)에 와이파이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최신식 공중화장실 100개를 시범 설치키로 했다. 22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베이징...
  • 2016-04-23
  •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2015년 전국 1% 무작위조사의 주요한 수치를 공표했습니다. 2015년 11얼 1일 영시를 표준시간대로 삼은 전국 대륙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현역군인의 인구는 13억 7,349만명(홍콩과 마카오, 대만 주민, 외국인을 비포함)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은 제6차 인구전면조사인 2010년 11월 1일 영시의...
  • 2016-04-21
  •   일전에 ZTE(中興,중흥) 통신사가 고위층 변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선명(趙線明) 전 CTO(최고기술책임자)가 회사 CEO 겸 총재를 맡게 된다. 이는 연초 미국이 첨단기술제조상들에게 ZTE사에 제품을 수출하지 말 것을 주문한 사건의 후속이다. 구설수에 오른 ZTE사는 여러가지 신분을 갖고 있다. 그는 중국 통...
  • 2016-04-21
  • 중국건투(建投)투자연구원은 12일 "중국투자발전보고서(2016)"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경제가 "뉴노멀"에 진입한 상황에서 자주적 혁신과 산업, 소비의 고도화, 신형도시화, 일대일로 전략의 추진으로 국제생산능력 협력 등 분야에서 2016년에 큰 투자기회가 있을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 건투투자연구원은 ...
  • 2016-04-14
  • 최근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 가격감측센터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16년 중국 각지 부동산시장의 고정수요와 개선성수요가 진일보 확대되어 부동산가격 상승에 유력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올해 부동산가격은 뚜렷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그 상승폭은 지난해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각지의 재고, 공급증가, 구...
  • 2016-04-14
  •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30일] (보샤오밍(蔔曉明) 기자) 29일, 한국 삼성전자회사는 15개의 중국 상업은행 및 중국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시장에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페이(Samsung Pay)”를 정식 출범했다. 지난해 8월에 한국에서 시작을 뗀 삼성페이는 지금까...
  • 2016-03-30
  • 큰 변화, 큰 발전, 큰 조정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30일] (하오웨이웨이(郝薇薇) 우리밍(吳黎明) 펑우융(馮武勇) 기자) 2013년 이른 봄, 12기 전인대 1차회의에서 높은 득표수로 국가주석에 당선된 시진핑(習近平)은 브릭스 국가의 언론 기자들과 연합 인터뷰를 가졌다. 한 기자가 물었다...
  • 2016-03-30
  • 3년간 139건 중 123건 차지 연수 등 장기체류 수단 활용 정부가 공익사업에 투자한 외국인에게 국내 거주·영주 자격을 주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에 참여한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2013년 5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시행부터 올해 3월까지 139건의 투자가...
  • 2016-03-29
  • "副省级以上城市”经济排名 你的城市排第几? 导读:其中超过2万亿的是京沪。1万亿到2万亿的有广州、深圳、天津、重庆、苏州、成都、武汉、杭州8个城市。另外南京和青岛的经济总量已经接近1万亿,不出意外,2016年这两个城市也将进入万亿城市俱乐部。       以区域中心城市最为基本定位的副省级以上城...
  • 2016-03-25
‹처음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