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사망 3명 중상
[석가장=신화통신] 기자가 하북성 래원현정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3일 6시 30분께 하북 장가구-석가장 고속도로 302킬로메터+400메터 지점의 부도욕 5호 턴넬에서 차량발화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앞뒤의 석탄운수차량 5대에 불길이 당겨져 불탔다.
래원현정부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초보적인 답사를 거쳐 현재 사고로 1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9대 차량이 손상을 입은 동시에 사고로 고속도로 교량밑의 43개 민가와 12명 촌민이 경미한 손상을 입은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사고현장에서는 한창 구원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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