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 퀘타, 파키스탄 군인들이 현장 근처에서 근무를 서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24일 주파키스탄 중국대사관이 신화사(新華社) 기자에게 2명의 중국 국민이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 퀘타 지역에서 인질로 잡혔고, 현재 인질로 잡힌 중국인의 신분과 상황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주파키스탄 중국대사관은 응급조치를 취했으며, 파키스탄 측에 조속한 사건 진상 규명과 인질 구조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 당국 역시 모든 도로에 대량의 경찰병력을 배치하는 등 구조 임무를 수행 중이다. (번역: 은진호)
5월 24일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 퀘타의 한 병원, 사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한 파키스탄 남성이 치료를 받는 모습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