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1초에 4.2명 출생, 2100년에는 112억명이 자원 쟁탈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7월12일 14시10분    조회:30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0년전의 오늘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제 50억번째 주민이 태여났다. 유엔은 이를 상징성 있는 제 50억번째 사람으로 인정했다.

이 특수한 날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990년 유엔은 7월 11일을 ‘세계인구의 날’이라고 결정, 따라서 1990년이 첫번째 ‘세계인구의 날’이 되였다.

2011년 10월말 지구 총인구가 70억명 대관을 넘어섰다.

올해의 7월 11일은 제28번째 세계 인구의 날이다. ‘계획출산 인민능력 강화, 국가발전 추진’이 올해의 주제이다.

기원 1000년에 세계인구가 4억명밖에 안되였다. 1804년에 처음으로 10억명, 1960년에 30억명, 2000년에 60억, 현재 세계인구가 76억명에 달한다.

세계에는 10세에서 24세 사이 인구가 약 18억명 된다.

2024년 인도 인구 중국 초월

유엔은 세계인구 수량이 2030년에는 86억명, 2050년에는 98억명, 2100년에는 112억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 인도는 2024년에 중국을 초월해 세계 인구 제 1 대국으로 부상한다.

제한 된 지구자원과 날따라 준엄해 지는 환경, 기후문제, 인구번영 증가, 인류평균수명 연장 등은 비록 인류가 하나의 정체로 계속 발전해 가지만 자원분배, 복리, 취업, 경제장성 등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적지 않은 인구대국 정부에서 관심하는 긴박한 의제로 되고 있다.

로씨야, 다생다육 녀성에게 ‘영웅어머니’칭호를

이에 비해 로령화와 소자화(少子化) 나라에서는 계속 생육을 고무하고 있다. 로씨야는 다생다육의 녀성에게 ‘영웅어머니’ 칭호를 수여하고 단마르크는 아이가 낳은 부모한테 52주 되는 유급출산휴가를 준다. 스웨리예는 지정한 60일간의 출산휴가를 주는 외에도 몇달을 더 휴가 해도 많은 장려금을 준다.

2016년 중국 대륙의 총인구가 13억 8271만명

매일마다 초당 평균 4.2명이 출생, 1.8명이 사망, 2050년에 이르러 70%가 도시에서 생활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10세에서 24세 사이의 사람이 18억명으로 사상 가장 많은 젊은 군체, 세계의 약 52%가 30세이하이다.

해외 매체는 만일 사교망 ‘Facebook’을 한 나라로 볼때 달마다 13억 9000만명 ‘공민’이 이 사이트를 접속할 것이라 했다. 

중국의 제13억번째 공민

2005년 1월 6일 0시 2분, 중국 내지에서 제 13억번째 공민이 북경시산부인과병원에서 탄생, 제 12억번째 공민도 이 병원에서 태여났다. 하루에 많은 신생아가 태여나는데 12억번째, 13억번째 영아는 그냥 상징일뿐이다.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

지구 60억번째 주민

보스니아 시간으로 1999년 10월 12일 새벽 0시 2분, 3.6 킬로그람 되는 남자아이가 보스니아 수도에서 태여나 지구에서 60억번째 주민으로 유엔에서 확정했다.

2003년 6월 1일, 인도 주민들이 물때문에 큰 우물주위에 모였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

인도 미조람방 남성 치오나 차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가정의 호주이다. 그와 그의 39명 안해는 94명 아이가 있고 14명 며느리가 있으며 33명 손자가 있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가정으로 되였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인구가 가장 적은 바티칸시국
 
2017년 1월 바티칸시국의 상주 인구는 약 800명, 이딸리아인이 위주, 세계 인구의0.0001%를 점한다. 2011년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나라에는 32명 녀성공민이 있고 540명 남성 공민이 있다.

572명 바티칸시국민중 306명이 외교관, 86명이 스위스보위대 성원, 73명이 추기경(枢机主教), 31명이 평민과 1명 수녀. 572명 바티칸시국 려권이 있는 공민가운데 223명만이 진짜 바티칸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인구 로령화 날로 심각

2014년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명, 로인인구가 총인구의 26. 7% 차지, 세계의 1위, 2015년 일본 로령인구가 65세를 넘는 총수는 3342만명, 2005년 10월부터 조사를 진행한 이래 련속 3번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산인해를 이룬 장면
 

중신넷/길림신문 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북경=신화통신]  련속 몇년간 정부사업보고의 내용에 들었던 “예금보험제도” 출범시간이 끝내 명확해졌다. 5일, 제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제출하여 심의한 정부사업보고는 예금보험제도를 출범할데 대해 언급했다. 이는 올해안으로 예금보험제도를 출범하는것이 이미 확고한 임무로 되였음을 의...
  • 2015-03-06
  • 최고인민검찰원은 일전에 “최고인민검찰원 기관 규률작풍을 엄숙히 할데 관한 규정” 을 반포하여 규률작풍엄숙 “15가지 금지령”을 명확히 제기했다. “규정”은 도합 15가지인데 관련 규률작풍 요구를 재언명한 토대에서 정치규률작풍, 사건처리규률작풍, 사업규률작풍, 생활규률작풍과 ...
  • 2015-01-29
  •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 주석 항준파는 26일에 있은 전국보험감독관리회의에서 2014년 중국보험업은 발전이 더디던 국면을 타개하고 경영에서 사상 여러가지 최고를 기록했다고 했다. 2014년 보험업업무의 증속이 날로 늘어났다. 전국보험수입은 2조원선을 넘었고 증속은 17. 5%로 국제금융위기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한해로...
  • 2015-01-27
  • 《불가령역이 없고 포괄적이며 절대불용의 원칙으로 부패분자를 엄격히 단속하여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수 없으며 부패할 생각을 못하는 정치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13일,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에서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에 관한 중앙의 일련의 새로...
  • 2015-01-19
  •   1년이 넘도록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한 남성이 지페 한장을 본후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 상해에 기반을 둔 인터넷 매체 상해스트(Shanghaiist)는 광동(廣東) 성 심수시의 한 병원에 입원중인  리씨 청년(30세)이 눈앞에 놓인 지페를 본 뒤 의식이 또렷해졌다고 7일 보도했다. 리씨는 지난...
  • 2015-01-14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춘제(春節, 설)가 다가옴에 따라 타 지방에서 생활하는 억이 넘는 젊은이들은 곧 고향길에 오르게 된다. 이들 젊은이들에게 ‘고향길’은 따뜻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고향 부모님과 친지들의 높은 기대로 인한 ‘면목 없는 고향길’이란...
  • 2014-12-25
  •   신화넷과 중국출판미디어상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중국 제일 영향력있는 도서”선정활동 인터넷투표가 지난 10일 정식으로 가동, 오는 12월 25일에 투표를 마감하게 된다. 도합 150종의 후보도서가 이번 투표에 참가한다.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따끈따끈한 신간을 위주로 투...
  • 2014-12-22
  • 영국의 저명한 의학저널 “류엽도”는 17일 사에트에 발표한 “2013년 전세계 질병부담보고”에서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1990년의 65. 3세로부터 2013년에는 71. 5세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보고”는 일부 저수입 지역의 평균수명은 23세까지 늘었고 그 가운데 네팔, 르완다, 니제르 등 나라...
  • 2014-12-22
  • 중국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중국 광저우 창룽(長隆)동물원 측은 그간 사육사가 애지중지 키워오던 세쌍둥이 판다와 어미의 재회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화제의 세쌍둥이 판다는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로 지난 7월 말에 태어났다. 번식률이 극히 낮은 것으...
  • 2014-12-14
  •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한 남성에 백혈병에 걸린 딸의 치료비를 위해 여장의 삶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화망 등 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왕하아린(王海林)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은 매일 쓰촨성 청두시의 한 대로변에서 상자를 펼쳐놓고 여성 위생용품을 팔고 있다. 그의 앞에는 신분증과 ...
  • 2014-10-11
‹처음  이전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