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앙: 교원 평균로임 당지 공무원과 같거나 더 높게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27일 11시19분    조회:32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학교선택 난제 풀고 탄성하학시간 실행을 탐색하기로

얼마전에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은 <교육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아래 의견이라 략칭)을 발표, 의견은 민중들이 관심하는 일련의 교육의제와 관련된 향후 중국 교육개혁의 길을 그렸다. 의견에는 교원들의 로임을 당지 공무원과 같거나 더 높인다고 했다. 

교원대우 높여주는가?

-평균 로임수준 당지 공무원들 보다 낮지 않도록 보장

농촌교육 지원에 나선 ‘90’후 주춘염

의견에 따르면 각급 각류 교원관리기제를 개선한다. 유치원교직원들의 배치표준을 시달하고 중소학교 교원자격 편입을 엄격히 하며 직업학교 쌍직함형(双师型) 교원관리제도를 건전히 하고 대학교 교원관리제도 개혁을 심화하며 특수교육교원 관리제도를 개진한다.

의견은 교원대우를 확실하게 높인다고 강조했다. 중소학교 교원들의 실적로임제도를 보완하고 실적심사방법을 개진함으로써 실적로임이 교원들의 사업량과 실제업적에서 충분히 구현토록 하며 교원들의 평균 로임이 당지 공무원들 보다 낮지 않거나 더 높도록 한다고 썼다.

또한 간고하고 편벽한 지역의 교원들에 대한 보조, 향진근무 보조, 집중련결 특곤지역과 간고하고 편벽한 지역의 농촌교원들에 대한 생활보조정책을 시달할 것을 명확히 했다. 간고하고 편벽한 정도에 따라 차별화한 보조정책을 실행하고 기층일수록, 간고한 곳일수록 보조수준을 더 높인다고 의견은 밝혔다.

 유치원에 붙이기 어렵고 비싼 문제

— 사회력량의 유치원운영 고무

 

2016년 4월 6일, 서안시 장팔사로 빈분남군 사회구역유치원 뒤문 부근에서 아이를 유치원에 붙이려고 학부모들이 한밤중부터 줄을 서고 있다.(자료사진) 

 

의견은 학전교육의 건강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체제기제를 혁신한다고 지적했다. 여러 가지 형식의 유치원운영을 고무하며 유치원에 붙이기 어렵고 유치원비용이 비싼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한다고 했다.

의견에 따르면 보급형 유치원을 새로 건설하거나 확건하며 민영 유치원을 지지해 수금이 합리적이고 질이 합격된 전면 수혜성 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중소학교 수업부담 어떻게 줄이는가?

-숙제내용과 시간을 합리적으로 설계, 탄성하학시간 실행을 탐색

의견은 수업교수질을 높이고 교수과정표준에 따라 엄격히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숙제내용과 시간을 합리적으로 설계하고 숙제 효과성을 높인다고 했다.

이외 몇년사이 학교에서 하학을 일찍이 하면서 시간이 없어 아이들을 데려가지 못하는 학부모들에게 ‘3시반 난제’가 나타났다. 의견은 수업후의 봉사제도를 건립건전히 해 각지 각 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체발전 특점과 학부모들의 수요에 의해 탄성하학시간 실행을 탐색함으로써 수업후의 다양한 봉사를 제공한다고 했다.

의견에 따르면 과학적인 보육, 보건을 강화해 유치원의 ‘소학교 ’경향을 바로 잡는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신체발전규칙에 따라 유희를 기본 활동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유아들의 일과생활을 합리적으로 배치한다.

교외 양성기구에 대한 감독관리에 대해 의견은 과외교육양성기구를 규범화하고 학교운영자격 심사를 엄격히 하며 양성범위와 내용을 규범화한다고 했다.

중관촌 모 과외교육양성기구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학부모들.

학교선택 난제는 어떻게 해결?

——학교구역화 관리를 시범 실행, 그룹화 학교운영 탐색

오래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학교선택 현상에 대해 의견은 여러 가지 조치를 대 난제를 풀어간다고 했다. 

의무교육학교 표준화건설을 다그치고 교원자원에 대한 통일배치를 강화하며 현역 량질자원 공유를 실현한다.

이외 관리모식을 개진하여 학교구역화관리를 시범실행해 그룹화학교운영을 탐색하고 위탁관리, 실력이 높은 학교가 실력이 약한 학교를 이끌며 학교 련맹을 진행하고 9년일관제 등 령활하고 다양한 학교운영형식을 채택한다. 또한 입학제도를 보완하고 소학교입학, 중학교 진학, 고중생 모집 방법을 통일 설계한다.

의무교육 도농발전 불조화문제를 집중 해결한다. 큰반 명액계획을 실행하고 농촌과 빈곤지역의 박약한 교육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한다고 의견은 밝혔다.

‘쌍1류’ 대학 어떻게 건설?

 —대학교 차별화 발전 추진

청화대학 교정

일전, 교육부는 세계 1류대학과 1류학과 건설에 편입된 대학교와 학과 명단을 공포했다. 도합 42개 1류대학을 건설하고 95개 학과를 건설하기로 했다.

직업교육질을 어떻게 향상시키는가?

-업종, 기업에서 참여하는 인재양성 전과정을 지지

의견은 생산과 교육의 융합, 학교와 기업이 합작하는 학교운영 모식을 개진한다고 썼다. 직업교육과 경제사회 수요가 접목하는 것을 지지한다.  


중신넷/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6
  •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부는 2일 관련 통지를 발부하여 각측에서 협동노력하여 광범한 중소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우며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하면서 여름방학 숙제를 합리하게 포치하여 학생들의 과외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특별히 지적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같지 않은 학년, 같지 않은...
  • 2019-07-04
  •   현재 2019년 전국 각지 대학입시 합격점수선이 륙속 공포되고 있고 적지 않은 대학교의 각지 학생모집조 정보도 이미 공포됐다. 대학교 학생모집사업이 진행되면서 여러가지 학생모집사기도 기회를 틈타 판을 치고 있는데 아래의 7대 전형적인 사기극은 꼭 조심해야 한다. 사기극1: 내부에 학생모집지표 있다 학생좀...
  • 2019-06-28
  • 6월 22일부터 전국 여러지역에서 륙속 2019년 일반고등학교 학생모집 최저 점수선을 발표하였다. 빨리 당신이 소속한 성의 점수선은 얼마인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이하는 각 성(직할시)의 2019년 대학입시 점수선 인민일보/중국조선어방송넷
  • 2019-06-26
  • 편집자의 말: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을 성대하게 경축하고 열정적으로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며 인민을 노래하고 영웅을 노래하기 위해 중앙선전부는 일전에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100수의 우수가곡을 선정했으며 현지 목록을 공포하여 광범한 간부군중, 음악사업일군과 애호자들이 감상하고 배우고 부르도록 제공...
  • 2019-06-18
  • 길림성 대학입시 채점업무 긴장 속에서 질서 있게 진행 기자가 길림성교육고시원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길림성 대학입시 채점업무가 긴장 속에서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는데 6월 19일 끝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6월 24일에 성적을 발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16일 오전 9시 경, 동북사범대학 대학...
  • 2019-06-18
  • 6월 8일, 영어과목시험이 끝나는 종소리와 함께 길림성 16.2만명의 수험생들은 순리롭게 대학입시를 마쳤다. 적당한 휴식을 취한 후 수험생은 다음 단계 지원등록을 위해 준비하게 된다.  올해 길림성 대학입시의 각 류형 수험생 등록 총인수는 162787명으로서 작년보다 1만여명이 증가했고 전성에는 59개 시험구와 1...
  • 2019-06-11
  • 사평시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소식에 의하면 길림시인민검찰원 당조부서기, 부검찰장 양민이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으로 길림성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지정을 거쳐 현재 사평시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양민 략력: 양민, 녀, 한족, 1963년 3월 출생, 길림 영길...
  • 2019-06-03
  • 일주일 지나면 2019년 대학입시가 시작된다. 교육부가 일전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올해 약 천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대학입시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대학입시가 다가오는 시점에 일부 2019년 대학입시와 관련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장악해야 한다.  등록자수 천만명 초과 5월 6일, 교육부는 국가교...
  • 2019-06-03
  • 보고단위 5개 뉴미디어 1개 전국성 업종류 매체 신규 증가 2018년도 매체사회책임보고서가 29일 정식으로 대외에 발부되였다. 이는 중국기자협회가 2014년에 매체사회책임보고제도사업을 전개한 이래 여섯번째로 관련 보고서를 발부한 것으로 된다. 올해의 사회책임보고서 가운데 여러 매체는 여러가지 방면으로부터 책임리...
  • 2019-05-3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