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18일] 시진핑(習近平) 동지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함에 있어서의 기본 방침에 대해 논술했다.
그는 전 당은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정신 실질과 풍부한 의미를 심각히 이해하고 각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면적으로 관철·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1. 일체 업무에 대한 당의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 2.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3.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4.새로운 발전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 5.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6.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国·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7.사회주의 핵심적 가치체계를 견지해야 한다. 8.발전 속에서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9.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견지해야 한다. 10. 전반적 국가 안전관을 견지해야 한다. 11. 당이 인민군대에 대한 절대적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 12. '일국양제(一國两制)'와 조국의 통일 추진을 견지해야 한다. 13.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14. 전면적 종엄치당(從嚴治黨ㆍ엄격한 당 관리)을 견지해야 한다.
시진핑 동지는 이상 14조는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함에 있어서의 기본방침이라면서 전 당의 동지들은 반드시 당의 기본 이론, 기본 노선, 기본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당과 인민 사업의 발전을 보다 잘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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