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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모으고 발전을 극대화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24일 15시32분    조회: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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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중국공산당 최근 년래 집권능력 건설 적극 론의

5년이래 중국공산당은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개척진취하며 중국을 이끌고 전방위적이고 창조적인 성과와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개혁을 거두었다. 국제사회는 중국공산당이 국정운영 실천 가운데서 지속적으로 당내 제도 건설을 강화하고 끊임없이 집권능력을 증강하여 국가의 안정, 발전, 번영의 관건적 요소로 되였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제도체계 완벽화로 민심 모아

쇠를 달구려면 자신이 강해야 한다. 5년이래 중국공산당은 전례없는 결심, 용기와 강도로 기풍을 바로잡고 부패를 척결하며 당규률을 엄격히 함으로써 당심과 민심을 모으고 집권기반이 깊이 뿌리 내리게 했다.

로씨야 《인디펜던트》의 문장은 꾸준한 반부패와 선전은 시장경제와 사회주의제도의 조화로운 융합을 실현하고 중국공산당이 ‘혁명기질’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사는 보도에서 과거 수년간 중국공산당은 반부패 강도를 확대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민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민족해방운동 관원 무스타파 이브라힘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군중로선 교육실천 활동으로부터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육, ‘두가지 학습 한가지 실천’ 학습교육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은 최근년래 지속적인 사상정치건설을 통해 당내 기풍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심의 신뢰감을 증강함으로써 인민을 위해 복지를 도모하는 중국공산당의 본색은 변함이 없음을 증명했다.

8항 규정, 순시순찰…이딸리아 국제문제 학자 쟌까를로 발로리는 중국공산당 당풍렴정 건설을 손금 보 듯했다. 그는 최근년래 중국공산당은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격히 하며 부패를 척결하는 강도가 전례없고 이룩한 실제효과도 전례없다고 표시했다.

케니아 집권당 주비리당 비서장 라파엘로 뚜쥬는 최근 년래 중국공산당은 당내감독을 강화하고 당에 대한 당원의 충성을 확보했는데 이는 바로 중국공산당이 시종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한 중요한 비법이라고 인정했다.

까자흐스딴 공산인민당 중앙위원회 서기 아이켄 꼬느로브는 중국공산당 간부대오 건설 경험에 대해 특별히 찬양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간부를 령도하는 정치경험은 모두 기층에서 시작되였는바 그들은 군중을 잘 알고 인민의 질고를 관심하며 시종 인민의 리익을 선차적 지위에 놓았다”고 지적했다.

집권능력 증강, 발전 촉진

국제사회는 5년이래 중국공산당은 전략, 혁신, 법치 등 사유를 견지하고 개혁혁신, 의법집권을 추진하여 집권능력이 증강되였는바 중국꿈 실현을 보장했다고 인정했다.

로씨야 전략문화재단 사이트에 게재된 문장은 중국공산당의 5년 이래의 성과를 분석한 후 중국공산당은 비법한 집권능력을 설득력 있게 증명했다고 표시했다.

까타르통신사는 보도에서 중국공산당의 집권능력을 크게 칭찬하면서 한면으로는 부패 근절에 진력하여 혁신을 토대로 한 발전사로를 확립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실현하고 한면으로는 중국을 령도하여 끊임없이 평화와 발전 제안을 제기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루지아시보》 로씨야어 공식사이트에 발표한 문장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 개혁의 전면 심화, 의법치국의 전면 추진,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의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하며 한걸음 한걸음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끊임없이 사상과 리론 체계를 완벽화하고 분명한 발전방침과 명확한 발전계획을 제정하는 데 능하며 나라를 이끌어 기정된 발전도로를 따라 확고하게 매진하고 있다.” 수리아 《부흥보》 주필 압둘 라티브 암란은 중국공산당 집권 특점을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탁월한 국정운영 경험은 중국공산당이 시종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근본원인이라고 표시했다.

타이 국가발전행정학원 국제문제 전문가 리인량은 최근 년래 중국공산당은 줄곧 국정의 토대우에 립각하여 리론혁신을 진행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내용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완벽화함으로써 경제의 고속성장과 사회의 고효률발전을 실현했다고 인정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법학원 왕강우 부교수는 중국의 법치건설은 최근년래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고 진일보 민중의 권리를 보장했으며 중국공산당의 응집력과 결책 집행 효률을 제고하고 개혁과 발전 성과를 공고히 했다고 표시했다.


신화사/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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