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비시장 수준 격상, ‘무역자유화’ 추진 표현
12월1일부터 중국은 잠정 세금률 방식으로 부분적 소비품의 수입 관세를 낮춘다고 24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에서 선포했다.
재정부 공식사이트 25일 소식에 의하면 관세를 낮추는 상품에는 식품, 보건품, 약품, 일용품, 의류, 가정용 설비, 문화오락, 일용백화 등 종류의 187가지 소비품을 커버하며 평균 세금률은 이미전의 17.3%에서 7.7%까지 낮춘다. 전기지능 변기두껑, 커피믹스기, 기저귀, 등 중국인이 해외로부터 즐겨 대리구매하던 제품들이 거의 다 관세를 낮추는 수입 상품 품목에 들어있다.
국제금융위기가 폭발한지 10년이 가까운 기간 중국의 수입액은 5815억 딸라 증가해 세계 수입액 증가량의 20% 점했다. 상무부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지구촌 최대 수입 시장의 하나로 되였고 지구촌 수입시장의 1/10를 차지하여 세계 무역시장 소생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중국무역추진회연구원국제무역연구부 조평주임은 이번 많은 품목의 소비품 관세를 낮추는데는 국내소비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고 수입 성본을 낮출수 있으며 다른 한면 이는 중국이 무역 자유화 주장을 리행하는 한가지 표현으로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하여 더 많은 나라와 기업에서 중국경제의 장성과 번영하는 소비가 가져다 주는 ‘보너스 ’를 같이 누리게 하자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했다.
상해재정대학 호이건교수는 한편 이는 “이는 중국정부의 무역정책이 수출을 고무하던데로부터 이제는 수입도 고무하는데로 방향을 조정한 표현이다”고 했다.
50%이상 하강폭에서 아예 ‘0 ’관세 실시
본차 관세조절 수입 소비품 품목 및 그 세금률표에서 보면 전기지능 변기두껑의 최우대 국가세금률은 32%였는데 12월부터는 16%로 50%를 낮추며 커피기는 강폭이 68%에 달하는 가면 기저귀, 특수 영아용 분유는 12월부터 0 잠정 관세를 실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재정부 사이트( http://gss.mof.gov.cn)에서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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