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 전체회의 공보가 발표됐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시달하는 첫해에 당을 엄히 다스리는 새로운 포치, 새로운 사고맥락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의 공보를 관찰하면 ‘이중 인격자, 기회주의자’를 제거하고 ‘태도표시가 많고 행동이 적은 자’를 문책하며 ‘자제하지 않고 손을 떼지 않는 자 ’등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보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반부패는 6가지 류형의 군체들에 대해 점 찍었다.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 전체회의 회의 현장
첫번째 류형: 이중 인격자 기회주의자
이번 회의는 올해의 반부패사업을 8개 면으로부터 포치했다. 이중 당의 정치건설을 첫자리에 놓는다고 강조, ‘당에 충성하지 않고 솔직하지 않으며 면종복배하는 이중 인격자, 기회주의자를 단호히 제거한다.’고 했다.
중공중앙 당교 장희현교수는 “당을 엄히 다스리는 것은 당의 정치건설의 기초이고 전제이다. 일부 당원간부들은 앞뒤 언행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르며 상급 간부들과 하급 간부들에 대한 언행이 다르다. 정치상에서 면종복배하고 사업에서는 허위날조하는바 공산당 대오의 순결성과 선진성에 막대한 손해를 주고 있다.”고 표했다.
두번째 류형: 태도표시가 많고 큰소리 치며 행동이 적고 시달이 따라가지 못한 자
작풍전변에서 이번 회의는 특별히 ‘4가지 작풍’문제의 새로운 표현, 새로운 동향에 관심을 두었는바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반대하는 면에서 더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했다. ‘태도표시가 많고 큰소리 치며 행동이 적고 시달이 따라 가지 못하는 면에 대해 엄숙히 문책한다.’고 제기했다.
2015년 10월 21일 오전, 해남성 반부패렴정계시 교육기지를 참관하고 있는 해남성공안청 당원간부들. |
올해의 반부패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공보는 금지구역이 없고 전면적이며 용서가 없고 억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검사를 진행하며 장기적으로 검사위협 주며 뢰물수수를 함께 조사하는 등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올해의 반부패 중점은 ‘18차 당대회 이후 자제하지 않고 손을 떼지 않는 지도간부들에게 초점을 둔다’고 공보는 여전히 이렇게 썼다.
공보에 ‘18차 당대회후 여전히 자제하지 않고 손을 떼지 않는다’는 이 서술은 2015년 2월에 처음으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통보에 나타났다. 그후 더 많은 락마관원들한테서 이같은 문제를 발견했다. 이 군체가 지난 2년 사이의 중국 반부패의 중점 대상으로 되였다.
4번째 류형: 정치문제와 경제문제가 엇갈린 리익그룹
올해의 반부패 중점은 정치문제와 경제문제가 서로 엇갈려 형성된 리익그룹 부패사건이다.
지난해 10월 19일 19차 당대회기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앙기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 양효도는 “우리는 정치부패와 경제부패가 서로 엇갈린 리익그룹을 단호히 제거하겠다. 바로 주영강, 박희래, 곽백웅, 서재후, 손정재, 령계획 등 엄중한 위기위법 사건이다.”고 말했다.
“‘동아리’, ‘산두주의(山头主义, 제1책임자에 대한 감독기제 허점을 말함)’ 으로부터 리익그룹에 이르기까지 정치상에서의 변질, 경제적 리익수송이 겹겹이 엉킨 그룹은 당내 정치생태에 대해 거대한 살상력이 있어 반드시 뿌리까지 제거해야 한다. ’’ 이는 장희현의 말이다.
5번째 류형: 심사비준 감독관리, 금융신용 등 중점 분야 부패
전문가들은 선발용인, 심사비준 감독, 자원개발, 금융신용 이 4개 분야는 18차 당대회 이후 부패문재가 많이 발생하는 분야로서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전체회의는 특별히 이 4개 분야를 지명했다.
경찰이 불산 곽모창 등 종족악세력집단의 선거간섭사건 증거를 전시하고 있다.
6번째 류형: 기층부패, 조폭 관련 ‘보호세력’
‘범이 머리를 내밀면 때려야 하고’, ‘파리가 제멋대로 날아다니면 쳐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 제기한 올해 8개 중점 임무 가운데 ‘군중 신변의 부패문제를 단호히 정리정돈한다’고 단독 라렬했다. 회의는 기층부패를 엄히 다스리는 것을 조폭을 제거하고 악세력을 없애는 것과 결합시켜 조폭과 관련되는 ‘보호세력’을 단호히 사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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