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오후에 열린 내몽골자치구 13기 인대 1차 회의에서는 인심을 격동시키는 장면이 펼쳐졌다. 대회는 중앙에서 지명한 대표 립후보자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제13기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했다.
내몽골자치구 13기 인대 1차 회의는 이날 오후 제4차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58명의 내몽골자치구 제13기 전국인대 대표들을 선출했다. 대회에서 습근평동지가 만장일치로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되였다고 선포하자 전 장내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인민의 대표는 인민들이 선거하고 인민의 령수는 인민들이 사랑한다!”
대표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내몽골자치구의 경제, 사회 발전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바야흐로 전국인민들과 함께 부유에서 강대에로의 위대한 력사적 로정을 걷고 있다면서 습근평 총서기가 만장일치로 전국인대 대표로 당선된 것은 500여명 내몽골자치구 인대 대표들의 공동한 념원이고 2,500여만명 초원의 아들딸들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이며 더우기는 13억을 넘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당의 핵심에 충성하고 인민의 령수를 옹호하고 애대하는 생동한 발로라고 너도나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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