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인구 2,717만명, 남녀비례 102.72:100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3일 00시00분    조회:313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길림성통계국에서 발표한 <길림성 2017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1)>에 따르면 2017년말까지 길림성의 인구는 2,717만 4,300명(동시기 대비 15만 6,000명↑)이며 남성과 녀성 비례는 102.72: 100이다.

도시 상주인구가 1,539만 4,200명으로 인구비중의 56.65%를 차지, 동시기 대비 0.68%포인트 제고되였다. 한해 동안 출생인구는 18만 4,800명, 출생률은 6.76‰이며 사망인구는 17만 7,600명, 사망률은 6.50‰, 자연장성률은 0.26‰이다.

도시의 신규 취업인수는 53만 1,500명이고 등록실업률은 3.52%이다.

전 성 도시와 농촌의 상주주민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2만 8,319원과 만 2,950원으로 동시기 대비 각기 6.7%와 6.8% 장성했다.

도시와 농촌의 상주주민 인구당 소비지출은 각각 2만 51원과 만 279원으로 각각 4.6%와 8.0% 장성했다. 도시와 농촌의 엥겔계수(식품소비가 개인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는 각각 25.8%와 28.2%이다.

도시 기본양로보험이 보급된 총인구수는 772만 9,400명으로서 동시기 대비 16만 1,100명 증가(2.3% ↑)했다. 그중 보험에 참가한 재직일군 인수는 421만명으로 8,600명 증가(0.2% ↑)하고 실업보험 참가인수는 263만 6,600명으로 만 6,600명 증가(0.6% ↑)했다. 전 성 도시의료보험 참가인수는 1,380만 8,800명으로 동시기와 비슷한 정도를 유지했다. 공상보험 참가인수는 441만 4,000명으로서 동시기 대비 6,700명 증가(0.2% ↑)했다. 생육보험 참가인수는 370만 1,300명으로서 동시기 대비 2만 3,100명 증가(0.6% ↑)했다.

한해 동안 성급 곤난군중 기본생활구조자금 58억 2900만원을 모았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1
  • 따스한 봄이 오는 3월에 조선반도정세에는 완화와 대화의 새 기상이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이‘창’을 연 후 반도 남북 지도자회담과 조미 대화를 선후로 선포하면서 이같이 빠른 리듬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반도문제에 익숙한 인사들은 반도문제가 새 기회를 맞이한 것은 중국의 견지와 추진을 떠날 수 없...
  • 2018-03-16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