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북경주택공적금관리쎈터는 8일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한 관련 업무 중단 공고>를 발부했다. 공고에 의하면 4월 23일 0시부터 5월 9일 24시까지 북경주택공적금 관리쎈터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고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후 올해 5월 15일부터 시민들은 ‘북경공적금’ 휴대폰 앱, 알리페이 생활계좌 및 위챗공식계정 ‘북경공적금’ 3가지 휴대폰 클라이언트를 통해 개인 공적금 잔고, 대출 등 상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은 얼굴인식 과학기술을 운용해 등록편리를 도모해주고 정보안전보장을 제공해준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년말전으로 상술한 클라이언트는 개인 공적금을 인출하는 등 기능을 실현하게 된다. 앞으로 공적금 인출은 직장 업무담당자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할 수 있게 된다. 북경시내에서 구매, 주택건설위원회 사이트서명시스템을 통해 거래한 주택은 개인신분증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공적금 인출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기타 증명 혹은 자료를 제출 할 필요가 없다.
주의해야 할 것은 북경주택공적금관리쎈터 중앙 직속 산하 쎈터, 중앙 국가기관 산하 쎈터, 북경철도 산하 쎈터는 이번 업그레이드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나 앞으로 이 3개 공정금관리쎈터시스템도 륙속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며 북경주택공적금관리쎈터 시스템과의 련결을 진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4개 시스템이 련결된 후 서로간의 수속과 전이가 더욱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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