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판공청,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판공청은 공동으로 <의난병증 진료능력진급 프로젝트 대상 비축고에 관한 통지>를 발표, 길림대학 제1병원, 제2병원, 길림성종양병원 등 전국 113개 병원이 프로젝트 대상 비축고에 편입되였다. 한편 이 113개 병원에서는 보통문진을 점차 중지하고 의난중증 치료에 주력한다.
통지는 각지는 적극적으로 대상 병원을 이끌어 주로 의난중증환자를 접수하고 치료하며 의학관건기술 공략에로 전환하도록 하며 다지역 전문련맹을 앞장서 구성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의 의료련합체를 통해 지역간의 의료기술수준 격차를 꾸준히 축소하고 중대 질병 치료 능력을 높이며 군중들의 다지역 진료 부담을 완화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 기회를 빌어 대상 병원에서 맹목적으로 확장하고 많은 기층 인재와 환자를 흡인하는 것을 엄금한다고 썼다.
관련 인사는 대형 3갑병원에서는 계획에 따라 다그쳐 전환하고 과학연구력량을 진단하기 어렵고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 집중하며 보통질병은 의료련합체의 확장봉사로 하급병원에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http://www.jl.xinhuanet.com/2018-04/16/c_11226856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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