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데터 ‘로밍’비용 취소를 제출했는데 공업정보화부는 3개 기초 전신기업과 함께 연구협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정식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업정보화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이 3개 기업은 모두 계획 대로 각항 준비사업을 마쳤고 데터 ‘로밍’비용을 7월 1일부터 정식 취소할 데 관한 공고를 발부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 나라 인터넷 증속감비(提速降费)사업이 또 한단계 앞으로 나아갔음을 표시한다.
료해에 따르면 데터 ‘로밍’비용은 지난해 취소한 통화 로밍비용과 부동하다고 한다. 2G 시대에는 데터 ‘로밍’비용이 존재하지 않았는 데 3G시대에 진입하여 소비자들은 휴대폰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날따라 커졌지만 당시 데터비용이 여전히 높았고 운영상은 지역 업무심사관리와 데터문턱 하락을 위해 데터 ‘로밍비용’이라는 개념을 내왔다고 한다.
통신전문가는 최근년래 인터넷 증속감비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많은 통신패키지의 전국 데터용량이 매년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데터 ‘로밍’비용 취소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주요하게 외지로 자주 출장을 다니는 사람이거나 공업일군들로 현지 데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이에 대하여 큰 감촉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터 ‘로밍’비용 취소는 인터넷 증속감비사업을 진일보 추동하고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 발전과 온라인소비 성장에 유리하며 내수를 촉진하고 취업과 산업 전환과 승격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할 것이라고 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