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25일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련합하여 <2018년 성향주민 기본의료보험 사업을 잘할 데 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18년 성향주민 의료보험사업을 배치했다. <통지>는 우선 2018년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기본의료보험과 큰병보험 보장수준을 제고'하라는 의료보험 혜민정책을 락착하고 2018년 성향주민 의료보험 각급 재정보조표준을 제고했고 일인당 평균 40원 증가했고으며 그중 절반은 큰병보험에 사용한다고 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2018년 성향주민 의료보험 재정보조와 개인납부표준을 같이 제고시킨다. 각급 재정 일인당 보조표준은 2017년의 기초에서 40원 새로 증가되여 일인당 매년 490원보다 적지 않게 한다. <통지>는 2019년 전국 범위내에서 통일된 성향주민 의료보험제도를 전면적으로 가동실시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국가차원에서 처음으로 성향을 총괄하는 각도에서 성향주민 의료보험 년간 중점사업에 대해 통일적으로 배치한 것으로서 국가의료보험국 직능정합과 관련 부문과의 련결, 과도를 체현했다. <통지>는 통일된 성향주민 의료보험제도를 건립하는데 대해 주민의료보험 진찰총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보완했으며 빈곤인구 의료보장사업 등 중점사업에 대해 배치했고 지역에서 새로 추가된 자금을 잘 사용하도록 지도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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