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일발 신화통신: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2일 전국공안교통관리 ‘방관복(放管服)’개혁 난관공략 화상배치회의에서 20가지 공안교통관리 ‘방관복’개혁조치 시달의 전면적인 난관공략을 전개하여 9월 1일에 전국적 범위에서 전면적으로 실시하도록 확보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공안부는 간편하고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인터넷상에서 통일적으로 처리하며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등 20가지 교통관리 ‘방관복’개혁 새로운 조치를 출범했다. 현재 ‘신청서류감명’, ‘18부류 업무의 한개 증서 즉석 처리’, ‘한개 창구에서의 처리’, ‘셀프처리’, ‘온라인처리’ 등 8가지 교통관리 ‘방관복’개혁조치가 이미 요구에 따라 36개 대도시에서 솔선적으로 실시되였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각지에서 더한층 대도시에서 개혁을 추진한 경험과 방법을 더한층 총화하고 일반화하여 책임시달을 억세게 틀어쥐고 감독지도와 감독처리를 억세게 틀어쥐며 배합보장, 협동련동, 비용과 부담 감소에 공력을 들여 9월 1일에 20가지 개혁조치가 전국적 범위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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