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공안규률검사감찰기구에서는 암흑가, 악세력과 관련된 170명 경찰을 립건, 이중 연인원 130명을 류치조치(留置措施) 취했거나 사법기관에 이송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공안부주재 규률검사감찰조의 관련 책임자가 밝힌 것이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전국 공안규률검사감찰기구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암흑가, 악세력 제거 전문 투쟁에서 감독집행규률 문책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단호히 실행하며 암흑가, 악세력과 관련된 공안 경찰들의 부패와 암흑가, 악세력의 보호자 문제를 엄숙히 사출해 위험을 주는 자를 단호히 제거하도록 했다.

공안부주재 규률검사감찰조는 각급 공안규률검사감찰기구는 암흑가, 악세력 제거 사업에서 태도가 소극적이고 애매하며 일을 하지 않고 늦게 행동하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문제를 엄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주재 규률검사감찰조는 18차 당대회이후 암흑가, 악세력과 관련 된 전국 공안경찰들의 문제를 종합분석, ‘보호자’를 깊이 파고 드는 사업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불완전통계에 의하면 현재까지 전국 공안규률검사감찰기구에서 암흑가, 악세력과 관련 된 경찰들의 문제, 선색 도합 503건 장악, 관련 인원이 557명 된다.

이미 장악한 문제, 선색에 대해 공안규률검사감찰기구는 제때에 심사조사를 진행하고 자료를 작성하며 동태적인 관리를 하고 실시간 갱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화넷/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