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개막된 가운데 172개 나라 및 지역과 국제기구, 3,600여개 기업에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 40만 경내외 상인들이 상담에 참가한다.
길림성교역팀은 23개 교역분팀을 구성, 박람회 기간 중점적으로 일용품, 소비전자 및 가전, 의료기기, 전기기계제품 및 첨단기술, 화학공업, 식품 및 농산물, 봉사무역 등 분야에서 구매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게 된다.
11월 6일 오후, 길림성에서는 길림성 대외개방 소개회 및 대상 체결식, 길림성건설개방협력고지다국회사 상담회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전제품, 의료기기, 소비전자 및 가전 등 분야의 100개 국외 전시상들이 길림성 기업과 도킹상담을 하며 100여명 세계 500강 기업 및 다국회사의 고급관리, 유명 상업협회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출처: 길림넷 /편역 홍옥
http://www.jl.xinhuanet.com/2018-11/06/c_11236680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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