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띠띠출행이 재차 안전조치를 업그레이드했다. 북경청년보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띠띠는 차내에서 차내 록화(录像)기능을 시범운행하고 암호화 처리를 진행했으며 동시에 문자신고기능도 12개 도시로 확대했다.
띠띠는 지속적으로 안전운영보장을 강화하고 온라인 예약차의 규정부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띠띠의 많은 안전보호 조치와 기능이 이미 업그레이드되엿다.
띠띠출행 관련 책임자는 원유의 운행중 록음기능의 기초에서 차내 록화를 점차 시범운행할 것이라고 했다. 7일부터 성도, 광주, 장사, 심천, 정주, 합비, 동관, 천주, 중경, 녕파, 온주, 연태, 혜주, 무석, 항주, 청도 등 도시의 승객들은 일반차량(快车), 중상급차량(优享), 전용차량(礼橙专车)을 부르면 륙속 상응한 록음과 록화 수권제시를 받게 되는데 사용자가 수권하면 계속하여 차를 부를 수 있다.
수권한 후 만약 설비가 설치된 차량을 탑승하게 되면 운행 전체 과정이 록화된다. 띠띠는 관련 법률규정에 근거하고 암호화 보호 기술을 통해 승객과 기사의 개인정보를 보장한다. 운행중 차내 록화는 문명한 출행환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플랫폼의 책임판단에도 더 많은 의거를 제공할 수 있다.
동시에 일전 띠띠출행이 출범한 '문자신고'기능도 이미 연태, 강문, 석가장, 남창, 심양, 장춘, 남녕, 무석, 중산, 합비, 복주, 대련 등 총 12개 도시로 확대됐다.
이런 도시의 승객들이 '원클릭신고(一键报警)'를 사용하면 현지 110에 빠르게 전화할 수 있을 뿐더러 문지신고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 운행정보를 현지 경찰 12110 문자신고플랫폼에 발송할 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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