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료보장국에 따르면 11월 22일부터 국가담판을 통한 17가지 항암약을 길림성종업원 기본의료보험과 도농주민 기본의료보험 乙류 약품범위에 편입시켜 특수약품에 따라 관리하기로 한다.
의료보험 지불표준, 지불범위 제한과 약품분류 부호는 국가규정에 따라 집행한다.
평균 소매가격을 비할 경우, 이 17가지 항암약품의 지불표준은 평균 56.7%나 내려가고 대부분 수입약품의 지불표준은 주변 나라 혹은 지역의 시장가격 보다 평균 36% 낮다.
이 조치는 새로 구성된 길림성의료보장국이 국가정책을 시달하기 위해 성내 의료보험 참가자들에게 주는 첫 혜민의 ‘큰 선물’이다.
출처: 길림넷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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