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리흔 기자=지난 6일, 흑룡강성 공안청은 기자회견을 열고 깡패, 악세력범죄 단서를 제보한 20명 시민에게 63만원 상금을 장려했다고 밝혔다.
흑룡강성 공안청은 현재까지 전성 범위내에서 폭력조직범죄 25건, 악세력집단범죄110건, 악세력단체범죄 124건 수사 처리했다. 각 종류 사건 2392건(그중 형사 사건2178건) 적발하여 도합 2263명 혐의자를 나포하고 1816명 구속했으며 1350명 체포했다. 1316명을 이송 기소됐고 428명을 공소했으며 총기 7개를 로획, 사건 연루 자금 1억8천6백만원을 동결 차압했다.
흑룡강성 악세력범죄 타격 기간 전성 8개 류형의 형사 사건과 치안 사건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된 추세며 사회안정이 부단히 수호됐다. 10월25일, 전성 8개 지방지역에서 악세력범죄 사건 31건와 219명 범죄 혐의자를 판결했다.
"전성악세력범죄단속장려방법"의 규정에 따라 공안청은 지난 6일 악세력범죄 단서를 제보한 20명 시민에게 63만원 상금을 장려했다. 공안기관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하기를 바라는바 조사를 거쳐 확실하면 한 사람 당 1만원에서 8만원 기준으로 포상한다.
흑룡강성 악세력범죄 신고전화: 0451-8289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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