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11월 1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고운재): 기자가 일전에 농업농촌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현재 농촌 자산과 자금 실사가 전국 범위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전개되여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 시범범위가 이미 전국 1000여개 현, 시, 구를 피복했으며 전국적으로 이미 13여만개 농촌집체경제조직에서 개혁을 완수했는데 도합 2억여명의 집체성원이 확인되였고 루계로 농민들에게 리익배당금 3251억원을 발급했으며 농민군중들이 개혁 속에서 더욱 많고 실제적인 획득감을 갖게 되였다.
농촌집체경제조직신분은 증서를 발급받았다. 16일, 전국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 시범점 추진회의는 처음으로 북경시 해전구 온천진주식경제합작련합사 등 10개 집체경제조직에 등록증서를 발급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농촌집체경제조직이 자신에게 속하는 ‘신분증’을 보유하게 되였음을 표징한다.
자산과 자금 실사가 온건하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 시범범위가 이미 전국을 피복했다. 시간표에 따르면 2019년에 자산과 자금 실사를 기본상 완수하고 2021년에는 주식합작제개혁을 기본상 완수하게 된다.
농업농촌부 부장 한장빈은 자산과 자금 실사는 실사확인, 공시확인, 장부설치, 심사등록, 집계보고, 플랫폼편입 ‘6대 절차’에 따라 향진, 촌, 소조 ‘3급 조직’의 경영성, 비경영성, 자원성 ‘3류자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실사확인해야 하며 각지에서는 사업의 질을 엄하게 틀어쥐고 농민들의 참여와 농민들의 인정을 확보해야 한다. 현재 전국 자산과 자금 실사 관리 시스템은 이미 정식으로 개통 운행되고 있으며 각지에서는 시스템에 로그인하여 데터를 작성할 수 있다.
2017년말까지 전국농촌집체 장부상의 자산총액은 3조 4400억원이고 집체소유의 토지자원은 66억 9000만무이다. 당중앙은 자산과 자금 실사 사업에 대하여 2017년부터 시작하여 3년내에 기본상 완수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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