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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 이미 404명 문책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20일 00시00분    조회: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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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9일 생태환경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0개 성에 대해 진행한 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가 전면적인 침강감찰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11월 16일 저녁까지, 감찰조가 피감찰지역에 맡기거나 이전하여 처리하게 한 유효신고가 루계로 1만 42462건에 달는데 피감찰지역에서는 이미 4124건을 조사완성했고 416명을 면담약정했으며 404명을 문책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2회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의 5개 감찰조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륙속 산서, 료녕, 길림, 안휘, 산동, 호북, 호남, 사천, 귀주, 섬서 등 10개 성들에 대해 감찰진주를 했다. 11월 16일까지 다섯개 감찰조는 전부 침강감찰단계에 진입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침강감찰단계에서 여러 감찰조는 기층에 심입하고 일선에 심입하고 현장에 심입하여 감찰중점에 초점을 두고 건성건성한 정돈개선, 표면적인 정돈개선, 가짜개선과 ‘한칼에 자르기’ 등 감찰정돈개선에서 존재하는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견결히 조사처리하게 된다. 동시에 여러 감찰조는 인민대중의 생태환경신고를 제때에 전이처리 혹은 감독처리하고 피감찰지방의 처리 정황에 대해 현장에서 추출조사하고 확인한다.

11월 16일 저녁까지 감찰조는 대중들의 신고를 1만 8180건 접수하고 중복신고를 정리합병한 뒤 피감찰지역에 맡기거나 이전하여 처리하게 한 유효신고가 루계로 1만 42462건이다. 피감찰지역에서 이미 조사처리를 완성한 것이 4142건이고 그중 립건처벌한 것이 608호, 벌금액이 3325만원에 달한다. 립건조사가 42건이고 32명을 구류하고 416명을 면담약정하고 404명을 문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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