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 이미 404명 문책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20일 00시00분    조회:16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북경 11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9일 생태환경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0개 성에 대해 진행한 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가 전면적인 침강감찰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11월 16일 저녁까지, 감찰조가 피감찰지역에 맡기거나 이전하여 처리하게 한 유효신고가 루계로 1만 42462건에 달는데 피감찰지역에서는 이미 4124건을 조사완성했고 416명을 면담약정했으며 404명을 문책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2회 중앙생태환경보호감찰 ‘되돌아보기’의 5개 감찰조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륙속 산서, 료녕, 길림, 안휘, 산동, 호북, 호남, 사천, 귀주, 섬서 등 10개 성들에 대해 감찰진주를 했다. 11월 16일까지 다섯개 감찰조는 전부 침강감찰단계에 진입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침강감찰단계에서 여러 감찰조는 기층에 심입하고 일선에 심입하고 현장에 심입하여 감찰중점에 초점을 두고 건성건성한 정돈개선, 표면적인 정돈개선, 가짜개선과 ‘한칼에 자르기’ 등 감찰정돈개선에서 존재하는 형식주의, 관료주의 문제를 견결히 조사처리하게 된다. 동시에 여러 감찰조는 인민대중의 생태환경신고를 제때에 전이처리 혹은 감독처리하고 피감찰지방의 처리 정황에 대해 현장에서 추출조사하고 확인한다.

11월 16일 저녁까지 감찰조는 대중들의 신고를 1만 8180건 접수하고 중복신고를 정리합병한 뒤 피감찰지역에 맡기거나 이전하여 처리하게 한 유효신고가 루계로 1만 42462건이다. 피감찰지역에서 이미 조사처리를 완성한 것이 4142건이고 그중 립건처벌한 것이 608호, 벌금액이 3325만원에 달한다. 립건조사가 42건이고 32명을 구류하고 416명을 면담약정하고 404명을 문책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다. 절강대학 신입생 개학식에서 학부모대표가 한 말이다. ‘돈이 떨어졌을 때에만 아빠, 엄마가 생각난다고 하지 말아’”. 이 블로그가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연인원 10만 3,000명 이상이 읽어봤다. 블로그 내용은 이러하다. “절강대학 신입생 개학식에서 학부모대...
  • 2017-09-15
  • 최근, 북경시정부판공실은 공식사이트에 "2017년 추석, 국경절 휴가배치에 관한 통지"을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10월 1일(일요일)부터 10월 8일(일요일)까지 도합 8일간 휴식하고 9월 30일(토요일)에는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지에서는 휴가기간 각 단위에서 당직과 안전, 보위 등 사업을 타당하게 배치하고...
  • 2017-09-07
  • 최근 산동성 공안부문은 이미 해명한 여러 건의 전국적인 다단계 사건을 분석한 결과, 신종 다단계 사기는 갈수록 사기성이 짙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다단계는 ‘일대일로’, ‘인터넷+’ 등 국가정책이라는 명목를 내거는가 하면 지방 중대프로젝트로 포장하기도 하고 지어 지방...
  • 2017-08-16
  • 公安部8月4日召开全国治安系统视频会,公安部党委副书记、副部长黄明在会上强调,各地公安机关要认真学习贯彻全国户籍制度改革推进电视电话会议精神,进一步明确目标任务,细化工作措施,压实工作责任,全力推进调整完善户口迁移政策、加快实现居住证制度全覆盖、全面解决无户口人员落户问题、做好居民身份证异地受理工作以...
  • 2017-08-07
  •   일전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서는 ‘매음을 조직, 강요, 유혹, 수용, 소개한 형사사건에 대한 적용 법률과 관련한 사법해석’을 발표했다.   도합 14개 조목으로 된 이 ‘사법해석’은 조직 매음죄, 강요 매음죄, 조직·협조 등 매음죄와 관련해 사건 경위의 엄중성 여부를...
  • 2017-07-31
  • 몇년동안 "문제 가사도우미"로 인한 악성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는데 가사도우미가 불을 지르고, 로인을 독살하고, 아기를 빼앗는 등 악성사건은 사회를 경악시키고 여론을 들끓게 만들었다. 일부 가사관리업계(家政行业)에 종사하는 일군들이 로인과 아이를 학대하고 도적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이고 독극물을 뿌리...
  • 2017-07-28
  • 7월 19일 오후, 넷이름이 아제라고 하는 서모는 개인적인 원한을 풀려고 자체로 만든 단편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영상에는 허위적이고 모욕적이며 선동성이 있는 등의 문자가 많았다. 이 영상은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아내 영상 클릭수가 연인원 76만여차나 되였다.   영상은 편면적이고 실제와 맞지 않...
  • 2017-07-28
  • 사천 성도시 성화구 공안분국 증건신청중심에는 에어컨이 없다. 증건신청중심의 경찰들은 증건수속을 밟으로 온 사람들에게 수박을 나누어 주고 시원한 녹두즙을 주면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7월 24일, ‘수박먹는 군중’이란 제목을 단 사진이 위챗동아리를 통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을 주는 사진이...
  • 2017-07-27
  • 최근 산둥(山東, 산동)성 쯔보(淄博, 치박)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쭤웨쯔(坐月子: 산모가 1달 혹은 더 많은 기간 동안 휴양을 하는 중국 전통의 ‘산후조리’)를 감행한 임산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지 않았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았고, 긴바지를 입었...
  • 2017-07-24
  •     지난해 보이스피싱(전화사기)으로 예비대학생을 속여 학비를 가로챈 뒤 죽음에 이르게 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범인 일당에게 법원이 1심 판결에서 무기징역과 징역 3~15년형을 각기 선고했다.   20일 중국신문넷에 따르면 산동성 림기(臨沂)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보이스피싱 주범인 피고인 진문휘(...
  • 2017-07-22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