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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기관 369명 공무원 공개 선발 전근, 4일부터 신청가능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2월5일 08시46분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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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4일발 중신넷소식: 4일부터 2019년도 중앙기관 공무원 공개선발, 공개전근이 정식으로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중앙기관에서 계획한 공개선발, 공개전근 공무원은 369명인데 부문으로 볼 때 이번 공무원선발에 참가하는 중앙기관중 국가세무총국에서 계획 선발하는 공무원수량이 가장 많다.

공무원 선발, 전근이란 무엇인가?

공개선발의 신청범위는 성급 이하 기관에서 이미 공무원서류등록을 했으며 편제가 있는 재직공무원, 성급 이하 공무원법참조관리기관(단위)에서 이미 참조하여 보관서류를 등록한 편제를 가진 재직 사업일군들이다. 중앙기관이 지방에 설치한 단위(수직관리단위, 파출단위 등 포함)에서 상술한 조건에 부합되면 신청을 할 수 있다. 공개전근의 등록범위는 국유기업사업단위에서 공무에 종사하는 인원들이다.

“국가공무원시험은 새로운 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공무원신분을 갖추지 못했으며 선발은 기층공무원중에서 우수한 자를 골라 중앙기관에 진입하게 하기 위해 공무원이 공무원시험을 보는 것이다. ”화도교육공무원시험보도 전문가 상엽룡은 공무원을 모집하는 국가시험과 선발 전근은 시험성질, 시험내용 방면에서 비교적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기관은 선발, 전근을 통해 어떤 사람들을 모집하는가?

공고에 따르면 선발, 전근은 신청자 개인의 념원과 조직의 추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청한다고 한다. 신청시간은 2018년 12월 4일 8시부터 12월 13일 18시까지이다. 공개선발직무는 부처장, 부조사연구원과 주임과원 및 그 이하이다. 공개선발직무는 두가지 부류인데 하나는 모든 조건에 부합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문 조건에 부합되는 전근인원들이다. 공개전근직무는 조사연구원, 부처장과 부조사연구원이다.

국가공무원국이 발표한 이번 공무원선발전근의 직위표에 근거하여 기자가 정리 발견한 데 따르면 369명의 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인데 그중 347명을 선발하고 22명을 전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급별로 보면 이번 선발 전근 369명 공무원중 처급공무원 13명을 선발하고 주임과원 및 그 이하 를 334명 선발하며 처급공무원 22명을 전근시킨다.

선발, 전근은 무엇을 시험치나?

국가공무원국의 공고에 따르면 중앙기관에서 공개선발하고 공개전근시키는 공무원의 필기시험은 국가공무워국에서 통일적으로 조직하는데 필기시험시간은 2019년 1월 12일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이다. 

공고에 따르면 필기시험은 주요하게 정책리론수준, 실제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능력, 문자표달능력 등 종합자질을 시험친다. 

처급 공개선발직무와 공개전근직무는 사례분석과 대책성 론문1과(A류)를, 주임과원 이하 공개선발직무는 사례분석1과(B 류)를 시험치는 데 만점은 100점이다. 

상엽룡은 시험을 통해 공무원을 모집하는 것과 공무원 선발과 전근은 요구가 다르고 내용이 다르며 난이도도 다르다고 분석했다. 공무원채용시험은 능력에 대한 시험에 치중하고 선발은 자질에 대한 고찰에 치중한다.

공무원시험과 같이 공무원 선발과 전근 시험도 면접이 있는데 면접은 각 부문에서 조직실시하고 주요하게 직무직책리행에서 필요되는 기본자질과 능력을 시험친다.

공고에 다르면 필기시험성적, 면접시험은 각각 50%를 점하고 시험종합성적으로 확정하는데 두가지 시험을 합쳐서 만점 100점이다. 각 직무의 신청자수와 선발전근 예정 인수의 비률은5대1보다 낮지 않고 면접인선과 선발, 전근직무의 비률은 일반적으로 5대1로 한다. 규정비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국가공무원국의 동의를 거쳐 비률을 낮출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3대1보다 낮지 않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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