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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짓한 동안 외국도주인원 441명 나포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월8일 10시47분    조회: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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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의 <공고>로 경외도주인원 나포와 장전회수 뚜렷한 성과 이룩

북경 1월 6일발 인민넷소식: 중앙반부패협조소조회의 결책과 포치에 따라 2018년 8월 23일, 국가감찰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외교부, 공안부는 련합으로 <직무범죄사건 경외도주인원의 자수를 촉구할 데 관한 공고>(이하 <공고>로 략칭)를 발부했다.

중앙국제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사업 판공실의 총괄과 조률하에 각 성, 자치구, 직할시 경외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사업 판공실은 치밀한 방안을 제정하고 경외도주인원에 대한 <공고>의 법률진섭과 정책감화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도주인원나포강도를 늘려 도주인원나포와 장물회수사업을 추동하여 최근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집계에 따르면 <공고>에 규정된 자수기한(2018년 12월 31일) 전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46개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경외도주인원 441명(117명 국가사업인원 포함)을 나포했는데 그중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장뢰, 왕청위 등을 포함한 165명이 주동적으로 자수했다. 그 가운데서 도주시간이 가장 긴 자가 23년에 달하고 년령이 제일 많은 자가 79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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