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장춘시공안국 조양분국에서는 하루전에 조양구 홍기거리 만달쇼핑광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을 신속하게 해명했다고 발표하고 안건 관련 정황을 통보했다.
1월 25일, 장춘시 조양구 홍기거리 만달쇼핑광장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한사람이 사망하고 한사람이 부상을 입었다. 안건이 발생한 후, 국가 공안부와 길림성공안청의 지휘하에 성, 시, 구 3급 공안기관은 200여명의 정예경찰들로 전문수사조를 무어 안건해명에 나섰다.
수사일군들은 현장에 남겨진 불이 붙지 않은 폭발물에서 채취한 유전자 대비와 현장감측, 조사방문, 감시카메라에 찍힌 동영상 증거까지 종합한 후 현장에서 사망한 곽모모(남, 1962년 9월생, 강소성 사람)가 이번 안건의 범죄용의자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조사를 거쳐 범죄용의자 곽모모는 암증에 걸린후 비관적이고 세상을 혐오하였으며 본인과 경제분규가 있는 남성 곡모모를 송원시에서 살해한 후 1월 25일 정오경에 차를 운전하여 장춘시에 왔으며 본인이 홍기거리 만달쇼핑광장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를 폭파하고 아빠트 30층에 있는 세집에서 자제폭발물을 폭파시켜 사망했음이 확인됐다.
현재, 안건의 후속처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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