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등 부문이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공급을 가일층 최적화하여 소비의 평온한 성장을 추동하고 강대한 국내시장의 형성을 촉진할 데 관한 방안(2019년)'에서는 처음으로 국가가 가전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장래에 취할 조치와 수단을 밝혔다.
통지에 따르면 국가는 산업체인이 길고 견인계수가 크며 에너지절약과 오염배출감소 협동효익이 선명한 신형 록색 지능화 가전제품의 판매에 대해 조건이 되는 지방에서 소비자에게 적당한 보조를 주게 된다. 그외, 조건이 되는 지방에서는 소비자들이 랭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배연기, 온수기, 취사도구, 컴퓨터 등 중고가전제품들을 매도하고 동시에 새로운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적당한 보조를 주어 고품질 새 제품의 판매를 추동하기로 했다.
이는 몇해 전 우리 나라에서 보급하던 가전제품보조자극정책에 이은 새로운 한차례 가전제품의 소비자극이 이제 곧 가동됨을 의미한다. 주의할만한 것은 이번 새 정책은 전국 통일적 실시가 아니라 각지에서 자신의 재정과 소비 정황에 따라 각각 제정하는 지방정책이기에 가능하게 각 지역의 보조정책이나 표준이 다른 정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북경청년보 기자가 소녕역구(苏宁易购)에서 얻은 수치에 따르면 록색, 지능, 건강 가전은 이미 현재 소비선택의 중요한 참고요소로 되였다고 한다. 실시방안발표의 영향을 받아 이미 지식시장의 백색가전류형이 자극을 받아 전반적으로 역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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