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단위 5개 뉴미디어 1개 전국성 업종류 매체 신규 증가
2018년도 매체사회책임보고서가 29일 정식으로 대외에 발부되였다. 이는 중국기자협회가 2014년에 매체사회책임보고제도사업을 전개한 이래 여섯번째로 관련 보고서를 발부한 것으로 된다.
올해의 사회책임보고서 가운데 여러 매체는 여러가지 방면으로부터 책임리행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는데 정확한 인도, 봉사제공, 인문배려, 문화발전번영, 안전게재와 방송, 직업규범준수, 보도업종사자권익보장, 합법경영 및 사회책임을 리행하는 면에서 존재하는 부족점과 금후에 노력해야 할 방향 등이 포함되였다.
2014년 6월, 11개 시범매체가 처음으로 사회책임리행상황보고서를 사회에 발부했다. 6년간의 지속적인 추진을 거쳐 매체사회책임보고제도사업이 끊임없이 보완되고 보고매체범위가 끊임없이 확대되였으며 보고매체의 류형이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보고서 문건의 품질이 끊임없이 제고되였으며 보고전파효과가 끊임없이 심화되고 여러 매체의 사회책임의식이 더한층 강화되여 사회각계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았다. 올해의 보고서 가운데 매체융합의 성과와 효과가 더한층 부각되였으며 융합매체수단에 의한 사회책임 리행이 올해 보고의 두드러진 특점으로 되였다.
2018년도 매체 사회책임 보고 단위가 46개로 늘어나 7개 중앙주요보도매체, 2개 전국성업종류매체 및 전국 29개 성(구, 시)의 37개 지방매체와 관련되였다. 그중 5개 뉴미디어와 1개 전국성 업종류 매체가 신규 증가되였다.
신화사/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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